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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블라먹은김에 올리는 국가별매출비중(블라풀림!)

요란해져서
댓글: 28 개
조회: 632
추천: 6
비공감: 1
2026-01-17 19:46:30
국가별 매출 비중에 대한 오해
이 표는 다들 익숙할거임.
펄어비스 IR 자료 양식임.
대부분 저 자료보고, 아~ 검사PC는 국가 비중이 저렇구나~~~ 하고 오해할 수 있음.
하지만 그건 잘못된 해석임. 그 이유를 이제 설명함

그 어떤 게임사도 자사 게임의 각 IP별 국가 판매 비중을 상세히 공개하지 않음. 대외비거든.
그럼 저기 떠있는 저 자료는 뭐냐?? 펄어비스 돌았냐?? 할텐데
저건 모든 IP를 합쳐둔 매출에서의 국가별 비중임. 한마디로

검은사막 + 검은사막 모바일 + 검은사막 콘솔 + 이브온라인
위 4가지를 모두 합친 total 매출에서의 비중이다 이말임.

예를 들어 3Q25같은 경우도 검사ip 795억 + 이브 ip 208억 = 1003억
1003억 * 18% = 국내 매출 비중 180.54억
이런식으로 계산이 이뤄짐.
그래서 이번 검은사막PC 매출 계산 시에는

Total 매출 * PC매출비중 - 이브IP매출 = 검은사막 PC의 순수 매출

위 공식을 짜서 계산했음. 이브IP도 이브 모바일도 있긴 하지만 사실상 PC 수익이 99%수준이라 걍 PC 100%라 봐도 무방함.


검사PC의 국가별 매출 비중
사실 이거. 결론부터말하면 불가하다가 결론임.

왜그러냐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국가별 매출 비중을 알아야 저걸 구할 수 있는데,

1) 한국에서만 검은사막 모바일을 서비스하던 1~2Q18은 당연히 한국비중 100%
2) 대만에서 초기 서비스 실시했던 3~4Q18는  기사에 대략적인 금액(130억,200억 정도라고 함)이 나와있어 추측이 가능.
3) 하지만 북미에서 서비스 시작하던 때의 매출 정보도 모름. 그 후엔 사실상 북미 검사모는 매출 제로수준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기사만 어디서 봄.

이 이후로는 전혀. 그 어떠한 자료도 없음.
대략적으로 한국과 대만에서 비슷하게 매출이 나온다 
정도로만 알고 있어서, 구글 마켓플레이스 매출액 보고 국내 검사모 매출 대략적으로 산정하고, 남은 분량을 아시아 서버와 나눠갖는 정도로 밖에 계산을 못하는데 구글 마켓플레이스 매출액으로 추산하는것도 오차율이 엄청 큼;
그래서 "계산 정확도가 떨어져 하다가 포기함"이 결론이었으나 
정확한 계산이 가능한 구간까지라도 소개하고자 함.

그럼 우선 모바일 매출을 제외하기 전,
IR 자료에 올라와있는 순수한 total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음.

<검은사막 + 검은사막 모바일 + 검은사막 콘솔 + 이브온라인 국가별 매출 비중>

실수로 분기 캡쳐를 안따왔는데 대충 1Q18부터 시작하고 굵은선 하나 지날때마다 1년 지난다고보셈.
보게되면 1Q~3Q18에 국내 비중이 엄청 높게 찍히는게 보이지? 저때가 412사태 터진 때였는데 다들 의아할거임.
저게 다 모바일 매출 때문임.
저때 모바일 매출은 각 플랫폼별 매출 비중을 통해 아래공식으로 유추할 수 있음

total 금액 * 모바일 매출 비중 =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 기사를 통해 넌지시 알고 있는 대만 서버의 검사모 매출도 알 수 잇음.
그렇게 나온 모바일 매출 비중을 빼고 나면 1Q18~3Q18의 국가별 매출 비중은 어떻게 바뀔까?

거의 50%가량이 훅 빠져버리는 걸 알 수 있음.
이제 그 밑에 분기들은 사실상 계산 불가라고 보는게 옳음.
그래도 4Q18까지는 신뢰도 90%는 될테니까, 여기서 겁나 재밌는 사실은
412사태 터진 시기이니 이 때 국내 비중이 5%까지도 내려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리얼로 우리나라에서 대거 접은게 사실임.

근데 일전의 매출표를 보면 희한하게 3Q18~4Q18 구간에서 매출 드랍은 별로 없었단 말이지? 오히려 거의 동등 수준이었음.
그럴수 있었던 이유가 있음.
4Q18은 무슨 분기다?

펄어비스가 무려 "일론머스크"의 샤라웃을 받은 "CCP게임즈". 
즉 이브 온라인을 인수한 분기다.

당시 이브 온라인 매출이 129억이었으니, 이게 국내 매출의 손실분을 보정해줬고, 그 덕에 펄어비스 전체의 매출은 그닥 떨어지지 않았음.
412사태에 의외로 북미서버는 많은 이탈이 없었음. 한 20%?
아마 다들 표로 보고 싶어 할테니 아래 표를 보면 됨.

음수찍혀있는건 뭐냐? 할수 있는데
저기가 이제 모바일 금액, 이브온라인 금액을, 온라인 기사만 참조하여 대략적으로 흩뿌려둔 금액을 가지고

total 금액 - 모바일 - 이브 = 해당 국가 검사PC 매출

이 계산식으로 구해보려해서 생긴 문제임.

음수로 나와버린건 뭐 임의로 비율 수정하면 해결은 되겟다만... 그러기 귀찮기도 하고 어짜피 의미없는 구간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자구

자 그럼 결론으로 넘어가서


결론

이게 이제 진짜로, 검사pc만의 국가별 매출 비중이라고 생각됨.
1) 1Q18~4Q18은 신뢰도 99%라고 봐도 됨.
2) 그외 아무 색도 안칠해진 셀은 신뢰도는 대충 한 80%정도라 봐주면 될듯.
3) 노란색 칠해진 부분은 신뢰도 0%라고 봐주셈.
(여긴 위에서 말했듯 모바일 매출을 국가별로 정확하게 나눌수 없었던 시기임)

이렇게 놓고보면 어때요.
아직도 국내섭이 18%따리 허접서버인가요.
님들 생각보다 국내섭에 검사하는 사람 많음 ㅋㅋㅋㅋ
아직도 이겜 애정하는 사랑단 분들 숨지말고 이제 나오셔요
사랑단 바이럴몰이하면서 언론통제하던 애들은 이제

1)비추 테러
2)C라이센스 남용으로 강제 블라인드처리

이거말고 할수있는게 없음 ㅋㅋ

다들 봐서 알겟지만 저? 사랑단 맞음 ㅇㅇ
검은사막 너모 재밌음. 
물론 일부 찐빠난 곳 있어서 빡치고 소통안하는거 개열받긴하는데 그럼에도 재밌게 하고 있음.
재밌게 즐기고 있는 분들이 이겜 재밌다고 커뮤에서 말도 못하는게 말이 됩니까?

이제 숨지마세요.

욕할건 욕하되 칭찬할건 칭찬합시다
(물론 칭찬할 껀덕지가 한 1000개중 1개 나오는게 흠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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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래서 주총가서 뭐부터 얘기할거냐면
1) 역산 추론 방식으로 추산한 검사pc 매출이 생각보다 견고하다. 
지난 주총때는 이제 10년 된 IP라 그런지 약간 노쇠했다고 표현하셨는데 매출 금액은 전혀 다르다. 
저정도 매출 규모면 콘솔로 환산 했을 때 마켓 수수료 제외해도 분기당 100만장씩 팔아치우는 실적과 맘먹는다.

10년됐으니 노쇠했다고 말하기엔 콘크리트층이 탄탄하고 대형 업데이트마다 돌아오는 유저 수가 상당한것으로 보여짐.
다만 그래프를 보면 대형업데이트 이후 돌아온 유저를 붙잡지 못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게임 내에서 유저들간에 뭉쳐서 끈끈하게 가지고 놀만한 컨텐츠가 제대로 구비가 안되어있어서 그렇다.

우선 사당2. 아토락시온 뭐 버그도 많고 탈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다.
근데 파티 시스템이 왜 이따위인지 모르겠다.
나는 사당2의 파티만 찾고 싶은데 파티창에 표기되는 정보라고는
"파티명" "파티인원"정도다. 그 외 정보는 사실상 필요 없는 정보고.
심지어 컨텐츠별로 탭을 나눠놓지도 않아 파티 구인구직글이 많아질 수록 내가 원하는 파티 찾는게 굉장히 힘들다.
이러니 누가 이 파티창을 쓰겠는가. 실제로도 파티창 켜보면 글 1~2개 올라오는게 전부인데 이게 현실이다.
길드파티 외에 활성화가 잘 안되어있다.
온라인 게임으로써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상태인데 유저가 붙잡혀있을리 만무하고 신캐릭좀 즐겨보고, 신맵좀 즐겨보다가 질려서 놔버리게 되는것이다.

최근 편의성 패치며 뭐며 열심히 진행하시는거 좋다. 올비아 아카데미도 연기 소식은 진짜 한숨나왔지만 그래도 진행방식부터 보상 구성까지 매우 맘에 들었다.
이런 편의성부분에 파티창 개선도 당연히 하고 있을거라 믿고, 추가로 그 파티창을 통해 유저들 간에 끈끈하게 뭉쳐서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 계속 뽑아주시길 바란다.

검은사막은 그냥 포기하고 놔버리기엔 굉장히 아까운, 좋은 매출 뽑아내고 있는것 같다.
IFRS 별도 매출 기준으로도 검은사막은 흑자 잘 뽑아내고 있는데, 붉은사막으로 이번에 캐쉬 여유가 생긴다면 검사팀에 한번 검사 재부흥을 걸고 상여금 크게 거시는 등. 검은사막 리마스터 프로젝트 등을 논의해주셨으면 함. 현재 MMORPG 시장이 축소가 되고있다는데 검은사막은 매출이 축소하질 않음. 이런 효자게임을 왜 자꾸 방치하시느냐.

2)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소통 창구좀 자주 마련해주셨으면 한다.
물론 검은사막에 유독 표독스러운 악질 유저층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그런 유저들이 펄어비스 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는 사람이 있어서 커뮤니티 반응만 보고 소통하기엔 어려우시다는거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결국 이것도 다 펄어비스가 초창기에 그런 악질유저들이 전쟁선포 시스템 악용으로 유저들 괴롭히는 것을 다 알고 있었음에도 방치해둔 여파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유저들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욕 많이 먹고있고,
그들이 검은사막의 좋은점, 검은사막 즐기는 듯한 게시물 못쓰게 패악질 부리던것도 최근에 여러 자료를 근거로 팩트폭행 당하면서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니 이제는 진짜로 소통 창구좀 열어라.
유저들은 100% 완벽한 게임을 바라는게 아니다. 그런게임없을 뿐더러 불가능하다는거 잘안다.
그냥 우리 개발진이 진짜로 게임 하고있는 개발진이구나 우리 게임 잘 아는구나 우리게임 어디가 문제인지 잘 알고 있구나 그걸 원하는거다.
문제인지 알면서도 해결 못하는건 그냥 나와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라
숨긴다고 능사가 아닐뿐더러 숨기다가 들켜서 더 욕먹은적을 몇번이나 봤다.
이번 데미지 표기 사태만 해도 그렇다.
프로그램상 유닛의 체력이 0이하가 되면 사망하게 되는 시스템인데 그 시스템 안에서 데미지 정보를 불러와 표기해주는게 기술적으로 어렵다는걸 어느 유저가 납득하겠는가
이런부분에 대해서 왜 표기할수가 없는지 상세히 설명해서 유저와 개발진간의 눈높이를 맞춰가는것. 그게 소통이다.
유저 간담회를 열던, 라이브 방송을 열던 소통좀 자주해주시라.

(캡얘기는 지난 이야기들 토대로, 이건 유저 간담회 급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일듯하니 우선은 넣어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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