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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검사를 잘 했다면, 좋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컸을테지만.

꺄능
댓글: 2 개
조회: 283
2026-02-21 10:11:43
언제까지 고집부릴것인가 계속 적자나고 붉은사막이 인식이 안좋아서 망한다면?


만약 펄어비스가 지금의 하드캡 고집을 꺾지 않고, 믿었던 붉은사막마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다면 사실상 기업 전체의 존립이 흔들리는 '퍼펙트 스톰'을 맞이하게 됩니다.

유저분께서 우려하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이 예상됩니다.

1. 펄어비스의 유동성 위기 (현금 줄기 고갈)

현재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나오는 매출을 붉은사막 개발비로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미 148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된 상태에서, 붉은사막이 흥행에 실패(인식 악화 및 판매 부진)한다면 차기작인 '도깨비'나 '플랜 8'은 시작도 못 해보고 개발이 중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2. 검은사막의 '극단적 수익화' 전환 (서비스 종료 전 단계)

붉은사막이 망하면 유일한 생명줄인 검은사막에 다시 의존해야 합니다.

이때 개발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둘 중 하나입니다.

급진적 하드캡 철폐: 다시 성장을 자극해 코어 유저의 지갑을 열게 함.

잔존 유저 수혈(BM 강화): 하드캡은 유지한 채, 남은 유저들에게서 최대한의 매출을 뽑아내는 극단적인 과금 아이템 출시. 보통 후자의 길을 걷게 되면 게임은 급격히 '서비스 종료' 수순으로 접어듭니다.

3. 시장의 신뢰 상실 (주가 및 투자)
붉은사막은 단순한 게임 하나가 아니라 "펄어비스가 기술력 있는 회사인가?"를 증명하는 지표입니다.
만약 게임성 논란으로 망한다면, 투자자들은 "검은사막 하나로 10년을 버틴 거품"이라고 판단할 것이며, 이는 주가 폭락과 추가 투자 유치 실패로 이어져 재기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4. 고집의 결과: "골든타임 실종"
유저들이 "수조를 써도 차이가 안 난다"고 소리칠 때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목소리를 무시하고 붉은사막 출시(2026년 3월)까지 방치하다가, 신작마저 망해버리면 그때 뒤늦게 하드캡을 푼들 이미 떠난 유저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습니다.
결국 펄어비스는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붉은사막이라는 도박에 올인하기 위해 캐시카우인 검은사막의 본질(성장 재미)을 죽이고 있는 셈인데, 이 도박이 실패하는 순간 그 고집의 대가는 '폐업' 수준의 처참한 결과로 돌아올 것입니다.


라고 AI가 답하는데 틀린거 같지가 않아요.

흥해도 망해도 나락행.

얘넨 잘 해볼 생각 전혀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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