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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RPG중에 검사가 흥미로운 점

차네33
댓글: 3 개
조회: 387
추천: 1
2026-08-10 14:00:34

3줄요약있고

할거 없는 사람, 밥먹고 쉬는 사람만 읽엉




RPG는 쾌감을 높이기 위해 운빨을 키워서

100시간 사냥값보다 1시간 사냥하고 강화 붙이면 100시간 따잇가능하게 만듬

근데 100시간 유저도 길고 긴 RPG 라이프를 하다보면 99.99% 날먹 빈도가 높아짐

또 1시간 유저도 오래 있을수록 확률의 게임을 피할수 없어짐


그러면 1시간에 강화 붙이고 바로 겜접는게 가장 현명한거 아님? 이라

생각이 들수 있지만 그거보다 더 이득인건 아예 시간을 안쓰는거임


그럼 누가 해? 이런 의문이 생기는데

다른 차원의 판타지 라이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오래한다고 봄


RPG 모든 곳에서 나오는 현상임

두 가지 이상 세계를 지키는건, 한쪽 세계가 바쁠수록 힘들어 그래서 한쪽을 포기하거나 비중을 줄여

현실에서 검사 세계를 도와줄순 있어도

검사에서 현실을 도와줄수 없다가 다른 RPG랑 다른 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검사는 라이트층과 하드층을 폭넓게 공존하는 곳이라 

시간과 돈이 많은데 나는 판타지 라이프가 좋아 >>> 검은사막 이건희 가능

난 시간과 돈 둘다 없다 >>> 이 경우 일정수준 스펙에 도달하면 

이벤트, 연회사료, 길레, 불멸을 "꾸준히" 하면  낚시 없이도 일정수준 유지가능

이런 제각기 다른 유저층을 모두 품을수 있게 설계함



3줄 요약 : 현실과의 완전 차단, 유저풀의 높낮이가 엄청 크지만 그래도 수용할만하게 유지하는점이 흥미로움

게임은 이상적인 판타지 세계처럼 잘만든 부분 많다, 하지만 판타지 세상 자체가 좋은 사람 말고는 슴슴 할순 있다

그래도 판타지 세계가 좋은 사람이 많으니 어떻게든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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