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 환경
CPU: 7800X3D
M/B: MSI PRO B650M-A 와이파이
GPU: 갤럭시 RTX5080 화이트 OC
RAM: 팀그룹 DDR5 5600 16G *2개
PW: 시소닉 GX850 골드
Monitor: 34GP950G 21:9 WQHD G-sync 18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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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리마 + 사건의 지평선 프레임 급하락 구간 기준임
DX12 / FSR3.1 / SMT ON
ㄴFPS 170
ㄴ1% LOW 45
DX12 / FSR3.1 / SMT OFF
vs
DX11 / FSR1.0 / SMT OFF
ㄴFPS 200
ㄴ1% LOW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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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11로 플레이 했을 때 게임이 더 가볍게 느껴짐
ㄴ본인이 둔감한 사람이 아닌 이상, DX12이랑 DX11 왔다갔다 해보면 바로 체감이 올 수 밖에 없음
화질 또한 캐릭터를 가만히 세워두고 화면을 가까이서 확대해서 자세히 보는 거 아닌 이상,
FSR3.1이나 FSR1.0이나 눈으로 보는 화면에서는 드라마틱하게 큰 차이가 없음
어차피 게임 플레이 하는 동안 대부분의 유저들은 캐릭터를 계속 이동 시키고 스킬 쓰고 움직일테니까-
중요한 건 프레임이 얼마나 개선되었느냐인데,
아쉽게도 DX11이 프레임면에서는 아직도 DX12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줌
이번에 테스트 하면서 특이점은,
DX12가 이론상으로는 멀티코어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SMT ON 상태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줘야 하는데도,
여전히 SMT OFF를 했을 때 프레임이 더 높게 나온다는 점이었음.
여기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은, DX12 도입으로 멀티코어 활용도가 높아졌지만,
검은사막에서는 여전히 메인 연산을 처리하는 마스터 스레드의 싱글코어 성능이 전체 프레임을 결정하기 때문에,
검은사막에서는 DX11이나 DX12나 SMT OFF를 해주는 것이 최적의 설정이라는거임.
암튼 요약을 하자면,
DX12를 켜면 DX11보다 성능이 10% 정도 하락하며 화질 또한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 않는다 << 임
다만, 우리는 '그럼 DX12 개쓰레기네?' 라고 속단해서는 안됨.
DX12 도입은 DLSS와 FSR4.1 같은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징검다리임.
DX12 도입만으로는 드라마틱한 성능 상승 체감을 느끼지 못하는게 당연한거고, 때문에 실망할 이유도 없음.
앞으로 업데이트 될 DLSS와 FSR4.1을 기다렸다가, 그 후에 평가를 해도 늦지 않음.
10년도 더 지난 고전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꾸준히 그래픽 업데이트 해주는 건 백번 칭찬해주고 응원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