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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말 포인트 개인적 느낌

검딩2
댓글: 5 개
조회: 7675
2014-12-19 22:21:25
렙 20찍고 말 잡기위해 포인트를 많이 알아봤습니다.

목요일 오후 3시도전시작 하여

첫 포인트 하이델 인근

- 2시간 대기 하였고 젠은 확인 되나 경쟁자가 너무 많습니다.
도저히 못잡을것 같아 위치 검색 들어갔습니다.

두번째 도전 나가습지

- 한시간 반가량 뛰어다녔습니다.
젠은 두마리 정도 보여지나.
여기 지나다니는 사람 or 사냥터라 찾았을땐 이미
타인과 힘겨루기 중이었습니다.

세번째 포인트 신전

- 남쪽에 위치한 신전 포인트 입니다.
비교적 경쟁자 적습니다. 할만하다 생각하고 뛰어다녔는데
여긴 젠이 한마리인듯 해요.
한시간 넘게 한마리 잡아가는거 보고 다른곳을 찾습니다.

네번째 포인트 칼페온 케플란 사이

- 젠 2마리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한시간 반가량 세번정도
보았는데, 팁 게시판 뜬후라 경쟁자가 ㅜㅜ
더 있어볼까 하다가 근처 사냥 하시던분이
에페리아 호수가 적토마의 고향이란 말에 달려가 봅니다.

다섯번째 에페리아 호수

- 먼저 전 여기서만 네마리 잡았습니다.
이때 도전 시간이 새벽 세시 아무도 없는데 말 두마리가
놀고있었습니다. 한마리 잡고, 다시 갔는데 또 두마리여서
하나만 잡고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에 짬내 들어가서
가보니 경쟁자가 있긴한데 운좋게 한마리를 더잡고
저녁 퇴근후 갔을때도 경쟁자 몇 있긴 하지만
이곳 젠이 3마리 이상인듯 한지 운좋게 몇마리 구경하고
저도 한마리 더 잡았습니다.

저녁에는 사람들 잡는거 구경했는데 제게 알려주신 분이
적토마의 고향이란 말이 무슨뜻인지 이해했습니다.
젠 속도가 좋은건 아닐테고 기존 젠 마리수가 타 지역보다
좋은듯 하고 황금 털은 총 세번 구경했네요.

이제 말도 얻었으니 다른 컨텐츠 즐길 수 있을 듯 한데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께 도움 되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목 오후 3시에 시작하여 위 언급한 포인트 외에도

남부 산맥 다 훌고 산 능성들 많이 타봤습니다.
이제 도전하시는 분들은 큰 고생없이
좋은말 득 하길 바랍니다.

Lv2 검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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