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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적중에 관하여

수수밭떡
댓글: 25 개
조회: 9306
추천: 3
2023-01-07 06:57:14
경험과 체감 그리고 세밀한 적중 실험 다른 분들과의 대화등에 의거한 내용입니다
무기는 검은별 기준

1.
예전부터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냥에 적중은 필요없다
그래서 무력과 용장으로 깡공만 끼고 다녔었습니다
진 살무사도 껴봤지만 크게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용장으로 바꿨었죠
위치이며 위치는 적중력이 좋은 직업
그런데 유 삼신기 공격력 305로 툰크타를 돌때 데미지가 너무 안나오는겁니다
그 당시 공격력 300을 넘는 사람은 드물었고 그래도 기본 공격력이 있으니 딜이 안나온다는 소리는 안들었지만 상대방의 공격력을 아는 시점에서 저의 딜은 너무나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 넘게 무력과 용장을 끼던 제가 어떠한 계기로 진 살무사과 엘카르를 껴보게 됩니다
같이 한 길드원의 딜이 무지막지 했던겁니다 저 사람은 악세도 유셋인데 어떻게 저렇게 쌜까
길드원이 하는말 심층부터는 진 살무사과 엘카르다
그렇게 수정을 바꾸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아! 이것이 내 진정한 공격력이 었구나

2.
그리고 시간이 흘러 가이핀 지하가 나오고 길드원들이 가이핀은 적중이 필요없다
이런 말을 합니다
아닌데? 난 미스가 나는데?
하지만 미스가 살짝 나도 괜찮아 그 정도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동1 유2개 였던것입니다
그런데 길드원들은 다 앤드템이었겁니다

여기서 1의 경험이 생각이 납니다 사람들은 장비에 달린 적중력을 생각 안하고 오롯이 사냥터만 보고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다 틀릴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제부터는 사냥터는 적중이 필요해 필요하지 않아라고 말을 하면 절대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잘못된 내용들이 전파되고 의견도 분분 했던것입니다

두번째 그래서 가이핀을 사냥하면서 적중을 살살 조절하면서 적중 유무를 체감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체감이 크게 될 정도로 비교가 되었다면 이렇게 세심하게 비교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예를 한가지 들려고 합니다
방어력 401을 맞춘 사람이 그 이상을 맞추고 사냥을 하는데 방어력 401이상은 별 차이를 못 느낀다
이렇게 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너스 구간에서 느끼는 차이는 분명 크겠죠
하지만 방어력이 오르면 미약하게나마 체감을 해야죠 그런데 분명 그 사람들은 거의 즉사급 스킬에서 느끼려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나크 귀걸이로 올렸을 겁니다
그 방어를 느끼려면 세팅의 차이에서 느꼈어야 합니다
방어력이 빠지는 유물이나 영약을 사용하면서 데미지 감소를 체감 했어야 합니다
방어가 올라가는 만큼 그런 유물과 영약을 사용하면서도 방어가 안정적이어서 데미지를 더 넣을수 있다면 방어력은 공격력으로 치완이 되는겁니다
예를 들기 위한거라 방어력에 관한 내용은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적중 수정을 세밀하게 조절해 본 결과 방어력으로 느끼는 안정감처럼 스킬이 한번 덜 들어가는 경우가 약간 높아지거나 한 무리를 처리할때 스킬 한 두대 더 때릴 일 없이 기본적인 스킬 루틴안에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딜이 참 안정적이라 같은 시간을 사냥했을때 좀 더 편했다 이런 느낌으로 체감을 하였습니다
사실 별 차이도 없는데 대충 하지 하면서 해왔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결론은 적중 수정 필요 유무는 각자의 장비에 따라 다르며 스팩이 낮을 수록 적중이 더욱 필요하다
적중 세팅을 세밀하게 하면 안정감이 늘어나 피로도 감소로 환산이 된다

스팩이 좋다면 별로 신경 쓸 내용이 아닐수 있습니다
직업과 사냥터 마다 달라 지겠지만 스팩이 낮을 수록 본인의 직업과 장비에 맞게
적중을 조금 더 세밀하게 잘 맞추신다면 피로도가 약간 덜해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Lv64 수수밭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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