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스포주의) 아침의나라 서울 후일담 관련 NPC 목록

안녕하세요


울루키타나 다른 개편된 메인퀘스트에 비해 서울편의 경우, NPC를 직접 찾아가 후일담을 들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이에따라 누가 후일담을 주는지, 처음 말걸었을 떄의 첫 문구가 달라지는게 누구인지 조금이나마 공유하고자 남깁니다.


_후일담이 없는 NPC의 경우, 대부분 주인공을 찬양하거나, 우러러보거나, 대접하려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NPC들도 있지만, _


_해당 NPC와 관련된 인물 또는 사건에 대하여 한마디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유있게 아침의나라 돌아보시면서 말걸어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_


_※ 저의 경우, 2회차 플레이를 통해 모든 설화일지의 선택지 엔딩을 완료한 상태 입니다 (1회차 - 좌측선택지 / 2회차 - 우측 선택지)_





임금 - 대화있음


당숲의 한승희 - 대화있음 (2회차까지 하고나니 말걸어짐)


아랑과 요진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때의 문구를 통해 후일담 유추 가능 (2회차까지 하고나니 말걸어짐)


유운루의 구미현 - 대화있음


유운루의 청의 소녀들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때 문구가 달라짐, 후일담도 살짝 있음


서련방의 석건창 - 대화 1개


서련방의 우투리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때 문구가 있음


홍림채의 건호 - 대화있음, 청의 동자 대사가 나오는 대화도 있는데 오류인지 우리가 모르는 추가 이야기가 또 제공될지는 모르겠음


성춘향 - NPC 검색은 가능하여 해당 위치로 가면 NPC를 볼 수는 있지만 말 거는 기능은 없음.


의금부의 이몽룡 - 대화 있음


육조거리 ~ 근정전까지 가는길의 각 문의 NPC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때 첫문구가 달라져 있음


근정전의 우의정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때 첫문구가 달라져 있음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의 입구에 있는 각 NPC들, 그리고 중전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때 첫문구가 달라져 있음


----------여기까지로 보면 맵기준 이름 있는 NPC들 (궁궐 내부에) 은 모두 현록대부 이후 대화는 별도로 없지만 주인공을 반기거나 존경한다거나 모시겟다는 첫 문구 대사로 바뀜을 알 수 있음.


밀본의 승산선생 - 대화있음

명균전의 정화담, 거점관리자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 때 첫문구가 달라져 있음


동막골의 기덕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 때 첫문구가 달라져 있음


원진궁의 석길 , 홍길동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 때 첫문구가 달라져 있음


[특이CASE] 거구괴굴 - 원래 퀘스트 할 때만 해도 동굴 내부로 진입했으나 퀘스트 완료된 이후로는 동굴 앞에 폭포와 호수가 생겨 접근 불가능, 입구자체가 막힌느낌, 거점관리자는 깜빡깨비


삼신당신목 - 해당 설화일지 완료하고 나서부터 대화 생성됨. 모든 퀘스트 완료후에도 별다른 맨트변화 없음


화선곡의 서효윤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 때 첫 문구가 달라져 있음


북포의 이방, 수림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 때 첫 문구가 달라져 있음


북포의 대부분 상인들 - 대화는 없지만 말 걸었을 때 첫 문구가 달라져 있음


※ 근데 큰주막 , 작은주막 NPC가 서로 반대로 보여줌
큰주막 주모에게 말걸면 - 작은주막 NPC를 보여주고 / 작은주막 NPC에게 말걸면 큰주막 주모 NPC를 보여줌
버그인듯...


일단 알아본 봐로는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댓글로 추가 할 내용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