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련레벨 구간별로 성장등급별 확률표입니다.
예를 들어 명장10이면 평균 성장치는 0.9로 B등급이고, 1렙부터 30렙까지 성장을 완료했을 때 B등급일 확률은 75%입니다. A등급이 나올 확률은 15%이고, A등급 이상이 나올 확률은 0.0%+0.1%+15%=15.1%입니다. (반올림한 상태여서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도인35~ 아래쪽에 있는 상위단계는 레벨하락권을 사용할 때 필요한 표입니다.
레벨하락권 사용방법(단계)에 따른 레벨하락권 평균소모수량입니다.
예를 들어 명장10일 때 성장치는 0.5~1.3인데, 0.5가 떴을 때마다 레벨하락권을 사용할 경우 1단계를 보시면 되고 평균 3.6개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성장치가 0.6~1.3이 되므로 성장등급별 확률은 명장10의 다음 구간인 명장26~도인34를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0.5~0.7이 뜰 때 레벨하락권을 사용할 경우 3단계를 보시면 되고 평균 14.5개, 성장등급별 확률은 "(상위1단계)"를 보면 되는 식입니다.
아래는 세부 계산방법입니다.
[활용]
1. S등급을 원하는 경우 "(상위3단계)", 즉 0.9 이하가 나오면 레벨하락권을 쓰는 방법이 필요한데, 명장10 구간인 경우 평균 36.3개(1,815펄)를 써야 하고, 명장26 구간인 경우 평균 29.0개(1,450펄)를 써야 합니다. 이 방법을 쓰더라도 7.4%의 확률로 A+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
※ 확실하게 S등급을 띄우려면 명장10 구간일 때 평균 58.0개, 명장26 구간일 때 평균 48.3개를 써야 합니다.
2. A+등급을 원하는 경우 "(상위2단계)", 즉 0.8 이하가 나오면 레벨하락권을 써야 97.2%의 확률로 A등급 이하를 피할 수 있는데, 이 때 명장10 구간은 평균 23.2개, 명장26 구간은 평균 17.4개를 써야 합니다. 다만 이 방법에서는 S등급이 뜰 확률도 22%나 되므로 렙업을 하면서 A+ 안정권이 될 경우 레벨하락권을 아끼는 케이스도 생기겠네요.
3. A등급을 원할 경우 명장26만 찍으면 가능합니다. 명장26의 평균 성장치는 0.95이고, A등급은 0.95 이상이기 때문에 A등급이 50%, B등급이 50%라고 봐도 됩니다. 따라서 탑승물 성장 초기화로 A등급을 충분히 노릴 수 있습니다.
3-1. 명장10 구간인데 A등급을 원하는 경우 0.6 이하가 나오면 레벨하락권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이 경우 레벨하락권은 평균 8.3개를 소모하게 됩니다.
※ 0.5 이하가 나오면 레벨하락권을 쓰는 방법을 사용할 경우 레벨하락권은 평균 3.6개를 사용하게 되지만, 50%의 확률로 B등급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후반에 0.6, 0.7인데도 레벨하락권을 써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4. B등급을 원할 경우 명장10만 되어도 90%의 확률로 B 이상이 나옵니다. 장인3 구간이어도 57%의 확률로 B 이상이 나오니까 혹시 C가 나오더라도 탑승물 성장 초기화를 하면 B가 뜰 확률이 꽤 높습니다.
5. 모든 내용은 확률일 뿐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B에서 만족하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