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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길잃은양과 모험을 떠나다

붕꼬
댓글: 5 개
조회: 2335
추천: 7
2015-03-24 10:40:30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zmxF

 [♪]투하트2 - 지의 인공소녀 <히메유리 산고 테마>

 

 
 
 
 
 
황비홍 말을 타고 지나가는 길 해바라기 사이에 숨어있는
털뭉치 한마리를 발견했어여
 
 
 
 
너무 귀여워서 납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을 버리고 을 선택했음
 
 
 
 
데미강 다리 위를 건너다가 한테 강도 보여줬어여
아 절대 떨어트리려고 한거 아닙니다.
 
 
 
 
북부 중립 지역을 지나던 길에 곰머리 박제 해놓은 거랑 기념사진도 찍었어여
이 기쁜 듯 몸을 떠네여
 
 
 
 
오르막길 오르던 중 뿔달린 을 만나서 반가움에 다가갔는데
시크하게 지나가버리는군요
 
 
 
 
하이델 길목에서 벌써 델페기사단성까지 을 데리고 왔네여
토실토실 귀여운 궁뎅이 ㅎㅎ
 
 
 
 
보이느냐 이여 너와 내가 이만큼 여행을 했노라...
 
여기서 을 떨어트리면 어떻게 될지 그게 더 궁금.. 아 안돼 나쁜생각을 해서는 안돼
 
 
 
 
하피한테 먹음직스러운..
귀여운 의 궁뎅이도 보여줬음
 
 
 
 
 
 
 
 
후 멀고도 먼 길이였습니다.

맴맴 매미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볼거라고는 하나 없는 삭막한 길을 쭉 따라 걷다보니 흰장미가 널려있는

남부 밀 농장쪽이군요.

 

 
 
 

칼페온에 도착하자마자

정육점 고기를 과 함께 보았습니다.

 

나 너, 너무 무거웠어 (정색)

 
 
 
 

으음 도시의 냄새

 

잠시 2층에서 과 함께 시장을 내려다보며 구경도 했습니다

 
 
 
 

골목구경을 하던 중 구석에 하얀 페르시안 고양이가 있길래

 

양아치 빙의하여

아가씨 이쁜데? 하며 노닥거리기도 하고..

 
 
 
 

장미의 제물이다 라며

급 흑마녀 놀이도 하고....

 
 
 

 

칼페온 강도 한번 슥 바라봐줌.

 

 
 
 

북부 밀 농장으로 오니까 파프리카가 보입니다.

 

파프리카는 색이 고와서 참 이쁜 듯.

 
 
 

 

아저씨 일하는데 농작물 밟고 방해도 함

 

뿌듯(?)

 

 
 

 

와....

너무 이쁜 곳이네요.

 

고생 뒤 이랑 함께 하니 뭐지 이 벅차오르는 듯한 감동은...

 

 
 
 

저기 집게발 치켜들고 공격하는 돌멘게 보이시나요

감동이고 뭐시고 돌멘게 한테 얻어터지고 꽃밭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길잃은 하고의 모험은 여기까지...!

 
 
****

Lv42 붕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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