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240대 공이었다가 이번 이벤트때 유초승을 띄우면서
250대 공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느낀게 월드창에 유초승 도전하시는 분들
메세지를 나도 모르게 보게 되는데
와~ 10명 도전하면 1-2명 성공할까? 말까? 의 확율이더라구요.
참고로 제 유초승 스택은 80 입니다. 사실 90정도에 던져야
할거 같았는데 더 올릴 여력도 자신도 없어서 그냥 던졌네요.
전에 240대 공이었을땐 사냥하면서 내가 전보다 세졌다는 느낌을
크게 못 받았는데 쭈꾸미 낚느라 사냥을 한동안 쉬다가
어제 모처럼 사냥을 해보니 전과는 다르게 몹 피가 쭉쭉 빠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어 이거 모지?? 저도 모르게 신기해서 몹 피 와 제가 쓰고 있는 스킬들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망자, 무덤이야 메인스킬이고 데미지가 좋은건 전부터 알고 있던거고
의외로 250대 공이 되고나니 작열, 압도, 균형치기, 자루치기같은
보조 스킬들 데미지가 눈에 띄게 올라간게 체감됐습니다.
예를 들어 법사계열 몹같이 잘 안따라오는 몹 처리할때
전에는 망자, 무덤같은 메인 스킬을 섞어서 잡았는데
이젠 작열, 압도나 균형치기, 자루치기로 스킬로 피를 80프로 정도 빼고
남는 피는 상황에 맞게 아무 스킬이나 써주면 마무리가 되네요.
아직 어떤 스킬로 연계해서 마무리하면 최적일지는 좀더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냥 중에 법사몹 한 두마리가 멀리서 계속 치면
은근히 성가시고 신경 쓰이거든요. 그렇다고 메인스킬을 쓰긴 아깝고 ;;
또 작압, 균자갑 스킬을 즐겨 쓰게 된게, 보스몹같이 강력한 몹을 상대할땐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하는데 그때 작압이나 균자갑같이 딜레이 없이 빠르게
나가는 스킬들이 좋더라구요! 덤으로 데미지까지 올랐으니 땡큐네요~
그리고 위에 스킬중에 100프로 크리보정이 안되는 스킬들도 있어서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 장갑에 수정으로 치명 +2, 음식으로 치명 +2
펄옷에 치명 +1 수정을 박아 총 치명 +5로 세팅했습니다.
보조무기 수정은 크리 데미지 증가 수정 하나를 깨먹고 못 구하고 있는 바람에
그냥 공격력 올려주는 수정으로 세팅한 상태입니다.
근데 240대 공때 치명 +4였다가 최근에 치명 +5로 바꾼거 빼곤 그외에
특별히 달라진건 없는데 250대 공이 됐다고
갑자기 보조 스킬들 데미지가 체감이 될정도로 올랐다는게 신기하네요.
모험 명성의 힘인가?
하여튼 250대 공찍고 사냥하니 사냥할 맛 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