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동해도편의 검은 사당 우두머리, 산군의 팔/구/십재시니 난이도가 추가되었습니다.
팔/구/십재시니 난이도의 경우 기존의 일재~칠재시니 난이도와는 다르게
능력치를 일정만큼 보정해주는 빛의 보옥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모험가님의 장비 능력치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그만큼 입장에 있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장비 능력치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십재시니의 경우 능력치와 실력 모두를 일정 이상으로 갖추신 모험가님들의 도전적인 목표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는 환상마 '볼타리온'이 등장하면,
검은 사당의 팔/구/십재시니 난이도에서도 볼타리온의 흔적을 찾을 수 있게 되어 보다 많은 모험가님들의 도전 목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칠재시니 난이도의 우두머리를 처치했을 때, 해당 서버에 울리는 아침의 축복 버프 효과는
팔/구/십재시니 난이도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는 점 모험가 여러분들의 참고 부탁드립니다.
[Black Shrine - Donghae (Solo): Calamity 8, 9, 10]Added Calamity 8, 9, and 10 for Sangoon in the Black Shrine - Donghae Province.
Unlike the existing Calamity 1 to 7, Calamity 8, 9, and 10 are not influenced by the Light Orb, which adjusts character stats to a certain extent. Instead, Adventurers are fully affected by their gear score.
As such, entering these higher Calamity requires a certain level of gear score, and Calamity 10 in particular is designed to be challenging for Adventurers who possess both the necessary gear score and skills.
Additionally, Adventurers will be able to find traces of Voltarion in Calamity 8, 9, and 10 when it arrives in the game, making them a worthy challenge for more Adventurers.
Please note that the Blessing of the Morning buff effect, which resonates throughout the server when you defeat a Calamity 7 Boss, will remain the same for Calamity 8, 9, and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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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다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