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검은사막을 여행 중이신 모든 모험가 여러분!
2017년 3월 25일 진행된 검은사막 월드 점령전 결과를 소개합니다!
비어있던 영주의 자리를 메꾼 메디아에 과연 다른 길드의 도전은 어떻게 이뤄졌을까요.
점령전에 참여하기 시작한 새로운 세력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3월 마지막 점령전의 결과!
격렬한 전투 끝에 연속 점령에 성공한 영지들과 새로운 영주를 맞이한 지역,
그 치열했던 점령전의 결과를 지금부터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검은사막의 점령전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홈페이지 상단 메뉴 [검은사막의 세계]의
---[월드 점령 현황]을 통해 점령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Ⅰ.연속 점령
~ 발레노스 & 세렌디아 & 메디아 & 발렌시아 ~
지난 발레노스 점령전에서 강력한 단합력과 공세를 보여줬던 디그다 길드에게 카니지 길드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초반부터 카니지의 성채 앞에서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었고 이번에도 디그다는 막강한 화력으로 상대를 압박해갔습니다.
점령전 참여 인원 면에서 우세했던 디그다이지만 카니지는 이에 맞서 꾸준한 방어를 유지했습니다.
치열한 공방 끝에서 코끼리와 공성탑을 이용한 디그다의 일사분란한 전략에 카니지의 도전은 실패로 끝이 나고,
디그다는 발레노스의 3주차 점령에 성공하게 됩니다.
세렌디아 지역에는 IRIS와 너왜시비냐 길드가 점령전에 참여해 맞붙게 되었습니다.
IRIS의 성채 앞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시작한 점령전 초반부터 계속해서 서로 밀고 밀리는 전투가 벌어졌고
코끼리를 이용한 공격에 너왜시비냐 길드의 목책이 여러 차레에 걸쳐 파괴되는 등 IRIS의 공격이 우세한 듯 보여졌으나
성채 공격에 있어서는 큰 효과를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IRIS의 무사들은 기동력을 활용해 너왜시비냐의 성채 주변에서 지속적인 게릴라 전술을 펼칩니다.
너왜시비냐도 코끼리를 활용하여 IRIS의 목책을 파괴하는데 성공했으며 기세를 이어 총 공격을 가합니다.
이 한 번의 총 공세가 성공해 IRIS 길드의 성채는 내구도가 30%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성채를 수리해보지만
결국 너왜시비냐에게 세렌디아의 영주 자리를 양보하게 되었습니다.
메디아의 비어 있는 영주 자리를 손쉽게 차지한 우리와써또와써 길드는
이번 점령전에도 도전자 없이 평화로운 점령전을 보냈습니다.
발렌시아 지역도 마찬가지로 우릴만나다니, Dusk, 레비아탄 길드가 점령전에 참여해
별다른 전투 없이 레비아탄의 2주차 연속 점령이 성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Ⅱ. 교전
~ 칼페온 ~
지난 주 수성에 실패했던 SAVIOR와 최근 전력을 보강한 WHO가 칼페온 점령전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테무진, SAVIOR, 하이팀, WHO, Inception, 한결 길드가 참여한 칼페온 지역의 점령전은 그 어느 지역보다 격렬했습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테무진, 하이팀, Inception, 한결 길드와 건너편의 SAVIOR, WHO 길드가 마주보는 형태의 양상이었으며
점령전 시작과 함께 테무진이 WHO를, 하이팀은 SAVIOR의 지휘소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결이 합세한 공격에 SAVIOR는 방어하기에 급급한 상황이었고 결국 그리 오래 가지 않아
Inception의 공격이 이어져 SAVIOR의 지휘소가 파괴되고 맙니다.
남은 WHO는 지휘소의 4방향에서 공격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전투에 임했습니다.
방어 전력이 부족했음에도 가까운 테무진의 지휘소를 공격하는 등 종횡무진 기습과 방어를 펼쳤고
코끼리 부대와 대포가 등장하며 부속 건물이 모두 파괴되었음에도 상당한 시간을 방어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측면 공격을 시도하던 테무진의 병력에 결국 WHO의 지휘소는 파괴됩니다.
격렬한 전투 끝, 새로운 칼페온의 영주는 테무진 길드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2017년 3월 25일 점령전 영상
점령전 전투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 점령전 영상은 홈페이지 자료실 및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2017년 3월 25일 점령전 결과

여기까지 3월 25일 검은사막 월드 점령전 영상 및 내용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더욱 현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점령전 후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