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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쟁은 킬뎃으로 하는게 아니다

당근베는토끼
댓글: 9 개
조회: 538
2015-06-23 02:01:48

오래가지 않는 쟁에서 킬뎃이 가지는 의미는 꽤 크지.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는쪽에 확실히 줄 수 있고 결과적으로 사과든 항복이든 받아낼 수 있는거다

 

주로 신분이나 강남같은 막피성향의 길드들이 이런식으로 쟁을 하지.

 

초식들이 버티기가 힘들지 이런 상황에선

 

근데 인셉션 블리츠같은 쟁은 킬뎃으로 하는게 아니라고본다.

 

오래가는 쟁에서 결국은 오래 버티는 놈이 이긴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군웅이고

 

이렇게 오래갈 쟁에서 블리츠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는 다들 알고 있었잖아?

 

결과적으로 비겁이니 정치질이니 어쩌고를 떠나서 초반 기싸움에서 좀 밀린다고 쟁이 끝난게 아니란거지.

 

바둑판에서의 포석과 같은거라고 보면 되겠다.

 

인셉션은 지금 해야할게 결국은 주변과의 관계정립이다.

 

어디를 적으로 삼고 어디랑 우호를 돈혹히 할 것이며 어디를 이용하고 어디를 버릴지.

 

백날천날 몇킬 몇데스요하고 말해봤자 차차 고립되어가는 느낌을 받을거야.

 

언플만 해도 그렇잖아? 전쟁 초기에 비해 인셉션을 조롱하고 블리츠에 우호적인 언플러들이 하나둘씩 나타나는 것도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개전이래 첫주 공성에 블리츠가 헛삽질만 해서 마르스를 웃음짓게 한 이후부터는 발레노스에 2주연속 들어앉아서

 

내실도 다지고 거기다 자신들의 움직임으로 마르스에게 어필이 가능한 상황이 된건 오히려 상황이 역전된거지.

 

일단 표면적으로 먹여살릴 연합이 없는 이상 칼자루는 블리츠가 쥐고 있는거라고 봐야지.

 

어쨌든 군웅이로서는 최선의 선택이고 결과도 좋지. 인셉션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어야지.

 

예전처럼 특정 길드원들의 평균 장비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는 시기도 아니고

 

결국 단독쟁이란건 먹기엔 달지만 독이든 사과라는 말이다.

 

결론은 블리츠-마르스 연합이라고 아무리 빽빽거려봤자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Lv3 당근베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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