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건
난 주로 사냥할때는 채집도 병행기때문에 따로 장비를 벗을 필요없는 엔트옷을 입고 사냥을 선호하지...
몹을 이빠시 몰았더니.. 누가와서 대신 잡아주더군.. 나는 그럼 본능적으로 ㅇㅅㅇ? 날리거든..
그러자 그분 그러더군..엔트옷입고 있어서 못봐따고..
훗..엔트옷입은 내잘못이지.. 아무말 않하고 쿨하게 돌아섯지..
2번 사건
채집할게 없는 사냥터에서는 엔트옷을 안입고 사냥하지.. 왜냐면 나의 펄템 염색한거보면 참..이뻐..보기좋아..
열심히 몰이를 하는데 왠 한분이 내 뒤를 따라오더군.. 다 모은다음 광역스킬이 별로없는 내케릭은
광역스킬나가는데도 시간이 좀 걸려서 -_- ..자세를 똬악!!잡아가는도중에 뒤따라오던 분께서 광역을 파파팍...
난 허공에 광역질을 -_-.. 그런데ㅇㅅㅇ? 시전하기도 전에 그분왈.. 헐.. 님 못봤어요 ㅈㅅ..정말이에요 ㅋㅋㅋ
진짜라니까요? 이러더니 똑같은 짖을 서너번 반복하더군....
속으로 짜증이 화악 올라오는데 스톤이 나오는바람에.. 기분이 좋아져서..참아 넘겼지.. 하지만 기억에남아...
너 렌져 데스노트에 적어놨다...
3번 사건
길퀘중이었어.. 토벌퀘중이었는데.. 시간은 다가오고.. 잡을 몹은 넘쳐나고.. 왜 퀘를 받은 인간은 어딜가고 -_-...
내가 여기서 이질헐중이지 -_-..하면서도 열심히 몰이사냥중이었지...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마르스연합 두분.. 아..이것이.. 길퀘꼬장이라는건가.. 쟁은 안걸려있으니...
무한스틸이 시작되겠군.. 좋다..참지 않는다 스틸만해봐라 막피모드다.. 각오를 단디하고. 흥분을 진정시키며
살포시 나의 마우스는 PVP모드키 방향으로 향하며 몹을 모으고 있었어..
후우...역시나 그 두분이 나에게로 다가오더군... 나의 심장박동은 점점 빨라지며 엔돌핀이 솟아오르기 시작헀어..
좋은 긴장감이다.. 검사이후 첫 막피를 하게 되겠군..이것도 경험이지
수만가지 생각이 나의 머리를 스치듯 지나가더군..
드디어 적길드와 마주치고 중간에 몹이 끼인상태가 되었지.. 난 타이밍을 잰다음 바로
광역기를 날렸지..스틸당하면 억울하자나.. 좋아...나이스 타이밍이었어.. 순간 그 두명의 케릭이 움찔..
훗 드디어 올것이 왔군.. PVP모드 활성화후에 흑정100프로 짜리 풀차지스킬을 부왁!!!!!!
그런데...헛방이 나는거야..훗 역시 나는 쪼렙.. 역관광당하겠지만.. 그래 난 당당했어.. 잘했어..자존심은 지켰다..
나의 죽음을 아군에게 알리지말라 온갖 잡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난
장렬히 죽어가는 나의 케릭터를 보기위해.. 모니터로 시선을 옮기는데...
읭?????
??!!!!!!!!?!?!?!?!!?!?!?!?!?!!?!?!!!!!!!!!!!!!!!!!!!!!!!!!!!!!!!!!!!!!!!!!!!
마르스두분중 한분왈.. 아..님도 피작중?? ㅈㅅㅈㅅ;; 채집스틸 죄송;; 하더니..가는데...
-_-..... 나의 멘탈은.......유_유..혼자 모한겨?
겜방유저라 스샷안남긴게 한이더라..ㅠㅠㅠ.......
PS> 실화에 픽션조금 짬뽕시켯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