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보니 니아가 그럼 옆집에 막 들어가도 되겠네? 라고 이야기 하던데 비유가 잘못된 것 같다.
니아의 비유는 같은 연합에서나 저런 비유가 적절하지 지금 비유하고는 전혀 맞질 않다.
니아의 비유대로 해석을 하자면 옆집 혹은 친한집인데 이 두집의 관계는 원수지간이 아닌 이웃이나 같은 동네에서 사는
사이일뿐이다 즉 같은 소속이란 거다. 만약 그 옆집하고 원수지간이라면 어느누가 옆집에 원수가 사는데 문을
열어두고 다니겠는가?
이번 레이드 콜 사건을 비유하자면 이렇다.
어느 국가든지 적국이라고 생각하는 국가에 스파이 혹은 간첩들을 몰래 침투를 시킨다.
그 이유는 적국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그에 맞게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
옛날 이나 지금 세상이나 전쟁시에는 정보가 전쟁에 승패를 좌우한다. 적국의 전투인원이 어느 지역으로 이동을 했다는
정보하나만으로도 그 전쟁은 승패에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하고 북한을 비유하자면 우리도 북으로
침투조들을 보낸다 북 역시 마찬가지이다. 왜? 그러겠는가? 당연히 적국에 대한 정보수집차원이다
지금 북한의 핵이 얼마나 무기화가 되가고 있는지 지금 김정은이가 건강한지 아니면 북한의 군사정변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는지등 이러한 고급 정보를 얻을려면 그 어떤 위성정찰기 보다도 효율적이기 때문에 간첩이나 스파이를 침투시키는 것
이고 그게 적국을 제압하기 가장 손쉬운 방법이므로 서로 대치중인 국가들은 그런 정보를 노출 시키지 않을려고
감시들 하고 조심하는 것이다.
이번 글들 보니 ca측이 레이드콜에 들어왔다고 비방을 하는 애들이 있던데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
지금 ca연합이나 정결연합이나 서로 쟁중이므로 당연히 보안을 철두철미하게 해야 했다.
서로 각 진영의 길드에 첩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단속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더군다나 연합의 중심부나 마찬가지인
레이드콜이 뚤렷다면 그 연합측 운영진들은 본인들 스스로 무능함을 또 한번 보여준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레이드콜은 처음 들어갈땐 허락을 받어야만 가능 하지않나? 그럼 그 세명이 입장허락 신청할때 못본 아이디이면
신중하게 물어보고 허락을 했어야 했다. 머 이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온라인게임에서도 첩자질들 많이 한다. 그것을 가지고 욕하거나 비방 할 이유가 없다.
싸우는 적국이고 또 성을 가지면 내가 속한 연합이나 길드에게 엄청난 이익이 돌아가는데 당연히 첩자질을 하는것이다.
정결연합이야 첩자질을 할 필요를 못느낄 상황이지만 ca측은 인원에서 두배이상 차이가 나므로 당연히 정보에 의존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리고 정결연합은 이번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봐야한다. 왜? 레이드콜이 뚤렷으며 회의를 대기실에서 한단 자체도
웃긴것이다.
연합 회의를 하는데 레이드콜 대기실에서 하는 운영진들이 어디 잇는가?
이번 계기로 CA측 사람들에게 비방하는 사람들 보면 진심 답이 없는 무뇌충들이다.
내가 그 무뇌충들에게 한마디 하겟다! 너희들은 쟁을 왜? 하냐? 이길려고 하지않냐?
전쟁에서 이길려면 먼지 알려주마! 장비? 인원? 인줄아는데 틀렷다. 전쟁에서 이길려면 정보보다 좋은 무기는 없다.
미국이 왜? 세계 최강이겟냐? 정보력에서 가장 앞서 있기 때문이다.
2차세계 대전후로 구소련이 오히려 미국보다 우주항공에서 월등히 앞서 있었지. 그런데 구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연구진들때문에 미국이 구소련을 앞질른 계기를 마련한다. 왠줄 아나? 구 연구진들을 빼올려고 양국간에 스파이전 즉
정보전을 해서 미국이 이기므로 그런 결과가 나온거다.
이번 레이드콜 사건은 난 이렇게 정리하고 싶다.
★ 정결연합 운영진들의 무능함이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