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네도 별로 정떼고 말하는거 같으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벤을 쓴다
내가 누군지는 당연히 알거고
스펙에 받아줬는데 이런다고 하려나?
나는 처음에 엄청 정있는 길드라고 봤는데
난 또 소통소통 얘기하길래 엄청 내분적으로 친분있는
길드 인줄 근데 적어도 중립적으로 얘기해줄줄 알았는데
화내는거 보고 진심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졌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중립적으로 한답시고
날 혼내고 나서 내 기분 안좋을까봐 달래주라고 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딴곳에서 화내는걸
받아줘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 안가네?
물론 그 과정에서 심한말 들으면 당연히 사람으로서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나 빼고도 감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많더만
내가 참견할건 아닌데 사람 나가자마자 뒷담화까고
얘기라치고 자기주장 펼치고
얼마전에 금요일 거점전? 그거 내 할일 꿋꿋히 하는데
자꾸 안한다고 뭐라하는거 꾹꾹 화 눌러 참았지
내가 뭘 감정적으로 얼마나 했다고 큰소리 내냐?
그럼 사람답게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적당히 장난치거나 그러던가
나 말고도 지금 많이 참았다고 골골 대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
감정적으로 한다고 하도 즤.랄싸서 열받아서 인벤 처음으로 글쓰는데
현실에서는 멀쩡한척 코스프레 하는데 게임에서는 막하는 사람들
소름돋는다고 얘기하고 있을때 적들한테 뭐라 그럴게 아니라
내부에도 참 많다는게 소름돋네
내 행동이 잘못이고 책임 있을 수 있다고 했지?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내가 미친여자일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 나만 가지고 있을까?
그렇게 잘났고 멀쩡한데 왜 길드는 합병하고 찢어지고 그럴까?
나중에 사람들하고 얘기하면 똑같은 걸로 얘기 나눌때도 있드만
그동안 내가 일터지면 얘기 안한이유가
솔찍히 목소리 크게 내며 박박 우길수도 있어
근데 같은 길드 있으면서 밤새 서로 얻는거 없이 그러기도 싫었고
말이 안통해서 그런것도 있었고 내 시간 낭비하기도 싫었을뿐이야
내가 안좋게 나갔던 길드들도 결국에는 다 터지더라?
그래서 웬만한 길드들도 기분안좋게 나갔어도 너네들이 말하는 징징거리고 마는데
얼마 안되면 다 터져서 합병하고 그러니까 이런짓까지는 안하는데
그래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길드에서 이러니까 잠 안올정도로 짜증나네
그 길드에서도 인벤 보는사람 있으니까
어차피 왈가왈부할꺼니까 궁금하신분은 읽으세요
그 일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분들은
길드붉전 하다가 어떤 사람이 절 겨냥해서 계속 잡더라구요
그 어떤사람은 평소에 저한테 장난이 엄청 심했거든요
제가 하지 않은 부분까지 (ex. 방송) 제 닉 팔아먹으며 귀뜸도 안한채로
장난치고 그랬습니다
뭐 그게 대수롭지 않다고 할수는 있는데 원래 방송도 잘 안보는데
제 닉가지고 장난친거 같아서 저는 좀 그랬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사람 기분 안가리고 장난친게 몇번 있는데
제가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장난치지 말아달라고 몇번 화도 내고 달랬었습니다
그래도 그사람이 검자 왔다고 하면 귓말로 다시 오라고 몇번 얘기했었고
길드 사람들때문에 짜증난다고 나가고 싶다 할때 달랬었었고
위로해주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몇명 사람들은 나가면 나가는거고
쿨하게 얘기했었다지요
뭐 어쨌든 오늘 붉전하다가 그사람이 자이인데 스펙 안좋은 저만 계속
그래서 톡으로 좀 말 거칠게 하면서 눈치를 줫는데 계속 저만 겨냥해서 죽이길래
귓말로 좀 적당히 해줄수 없냐고 했더니 장난쳤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자기가 자기 입으로 제가 화난거 알고 그제서야 멈추려 했다면서
붉은전장에서 상대팀 죽이는건 당연한거 아는데 뒤에 적 널리고 널렸는데 유독
저한테만 그러니 제 입장에서도 짜증났어서 좀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네 스펙 안좋고 발컨이라 징징좀 거렸습니다
그 도중에 얘기 안통하고 오해도 생겨서 그만하자 햇는데 왜 피하냐 이러길래
몇번 실랑이하다가 자꾸 이러면 차단한다 했더니 홧김에 욱해서 탈퇴 한것 같은데
그러면서 누가 귓말해서 다퉜다고 하면서 이러길래 어차피 알게 될꺼
실토하면서 얘기 했긴 하는데 뭐 중재한답시고 얘기해보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냐면서 화내면서 붉전에서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하면서
감정적으로 하지 말라했지 이러면서 화내길래 빡쳐서 나간다 했습니다
솔찍히 둘이서 해결해도 될 문제인데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당하는 느낌이라 어이없네요
진짜 참거나 화내거나 별짓 다해봐도 평소에도 답 없는 모순덩어리들인데
길드 있으면서 배운것도 자기합리화로 떳떳하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것처럼 하면 다되는것처럼
얘기를 하던데 어차피 이 글도 보면 콧방귀 끼면서
우리만 아니면 된다고 합리화 시킬거 뻔히 아는데
내가 잘했다고만 한적도 없고 그런데
말할때보면 진짜 웃긴게 내가 그런적 없을때는 꼭 넘겨지으면서
내가 넘겨지으면 그런적없다고 그러지 말라더라?
있으면서 제일 그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겜상에서는 안보이니 또.라이처럼 막 그러고 맞대응 해주고 넘기라는 말이
결국 겜상이랑 현실이랑 다르니 다르게 행동하라는 말 아니야?
어차피 말이란게 그 글가지고 우기면 된다는거 잘 알텐데? 본인들이 그렇다고 내뱉은거 몇번 들었으니
원래 사람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실망이 큰데
게임에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해야 했는데 안한 내잘못이 크지 그치?
이글 어차피 해석하기 나름이니 다 같이 죽자는 의미에서
쓴거고 자신들이 떳떳하면 어차피 안 읽거나 패스할테니
앞뒤 두서 없이 쓴거 다 아니까 읽기싫으면 뒤로 가기 눌러서 읽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