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가 터지거나 합병하거나 쟁쪽의 이야긴 접고, 정모 회비 관련된 부분만 언급해볼건데,
고발글과 반박글을 살펴본 결과, 고발자가 총무에게 돈을 두번 지급한건 사실임
처음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주었고, 두번째는 카톡 대화 이후 송금을 함
근데 여기서 두 글을 비교해보면 송금은 한차례 뿐이었고, 고발자 주장에서는 4만원이었는데, 해명글에서는 6만 5천원임
고발자가 애초에 고발을 시작한 이유는 정모에 참여하지도 않은 인물이 고발자를 정모 회비나 삥땅치는
파렴치범이라고 일챗을 한거에 열받아서 반박을 시작했던것이고, 그래서 열받아서 고발을 진행한것으로 보임
고발자 생각 자신은 돈을 충분히 지불했는데, 회비나 삥땅치는 파렴치범이라고 뒷담화나 당하고 있었다.
VS 고발자는 현장에서 지급한 돈과 송금분을 합쳐도 원래 약정된 충분한 돈을 지불하지 않았으니 파렴치범이 맞다.
이 부분인데, 현장에서 지급된 금액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로 보임, 그래서 현장에서 지급된 돈이
충분하였는지, 불충분했는지 2가지 경우로 나눠서 각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려함
1. 현장에서 충분한 돈이 지급되었으며 추가 송금액은 고발자의 할당액을 초과한 부분이 된다.
고발자 입장 : 넘치는 돈을 지불했는데, 왜 나를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느냐!..
해명자 입장 : 이부분에서 해명자는 딱히 주장할게 없음... 애초에 현장에서 충분히 받은데다가 추가금을 더 받아놓고선
뒷담이나 깐게 되니 때문에
2. 현장에선 충분한 돈이 지급되지 않았으며, 추가 송금액조차 부족한게 된다.
고발자 입장 : 현장 지급이 부족했다지만, 총무가 요구한 부족분까지 모두 지급했는데, 왜 나를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느냐!
해명자 입장 : 총무가 요구한 부분을 모두 지급했지만, 원래 니가 약정한 부분을 모두 채우진 못했으니 너는
파렴치범이 맞다.
결론은 두가지 경우 모두 고발자는 충분히 억울할만하고, 해명자는 첫번째는 당연하지만, 두번째 경우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일단 고발자는 총무가 요구한 액수를 송금해주었음.
애초에 송금 액수를 부족분을 모두 채우는 액수로 요구를 하고 그걸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야하는데, 요구한 금액을
모두 송금한 사람을 파렴치범이라고 몰아가며 뒷담을 깐게 잘못이라고 보임....
결론은..정모 회비의 경우엔 총무가 제일 잘못한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