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사건] [[ Unholy ]] 길드

아이콘 꽃따라
댓글: 14 개
조회: 3551
추천: 21
2016-02-01 02:58:50

사전에 저희 길드에게 유리한 쪽으로의 편집이나 각색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저희의 잘못도 적어놓았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2015년 12월 13일

저희 길드(도로시)와 Unholy [사막나가 성전]에서 붙게됩니다.


도로시, 랜선, GroundZero, Unholy 외에 1개인가 2개 길드,

 총 5~6개 길드가 그날 [사막나가 성전]거점전에 참여한것으로 기억합니다.








맨처음 저희가 사막을 돌아다니며 Unholy 거점성채를 먼저 발견했었고,

15%정도까지 계속 밀고있는 상태에서

다른 성채를 먼저 부시고 오는것을 택하기로 하고 철수를 합니다.


돌아다니던 도중 랜선길드원분을 만났는데

랜선길드원이 먼저 다른길드 성채를 부시고 우리끼리 싸우는게 좋지않냐며

임시 동맹을 제의합니다. 거부했죠.





거점전이라 어느 누구도 믿지못하는 상황에

저는 Unholy길마분께 랜선길드가 그쪽 길드를 먼저 밀자고 했다고 하니,

랜선이 Unholy보고 저희를 먼저 밀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랜선을 먼저 공격하기로 임시동맹을 맺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Unholy길마분께서 지속적인 동맹관계를 제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얘기가 길으니 대략적으로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연합성립의 의미로 우리에게 이번에 [사막나가성전]을 넘겨달라.

그러면 연합이 성립된걸로 알고

그 다음 거점전(12월 16일)부터 1~2주동안 거점을 먹게 같이 협력하고,

그후에는 격주로 거점을 먹도록 하는게 어떻겠냐."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을 간추리자면

                "우리가 길드사정이 힘드니, 이번에 우리가 먹어야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상황에 저희는 이미 Unholy의 거점성채를 거의 다 부신상태여서

저희는 그때 부셔버리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얘기했죠.

 "우리는 아쉬울게 없다. 

그러나 연합성립의 의미로 먼저 거점을 먹게해주면,

앞서 말한대로 이행하겠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여전히 본인길드가 먼저 먹어야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렇게 연합은 결렬됬죠.



그리고나서 Unholy, 랜선 외에 모든 성채들을 부셔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해당 거점이 해방되게 됬죠.



거점전 종료 5분전에 Unholy길마분께 귓속말을 합니다.

              "그러니 제가 얘기한대로 진행했으면 연합도 성립되고,

거점도 먹고 좋았지 않았겠냐"

      (이 부분에서 기분이 상하신것으로 짐작됩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어차피 우리가 못먹을거 해방시키려고 했었다."







이 과정에서 저희 길드의 실수(잘못)가 하나 발생합니다.

13일 거점전 3일전에 가입하여 길드에 피해만 주고 나가버린 길드원이 있었는데,

그 길드원이 미처 통제하기 전에

거점전 도중 채널채팅에 Unholy 거점 좌표를 써버린것입니다.


이 점은 그 길드원이 더이상 저희 길드원이 아니라고 해도

   
실수를 저지른것이기 때문에 저희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백번 꾸짖어도 할말이 없는 부분입니다.






다시 저희가 쟁선포를 하죠?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 사이에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분명 사냥터에서나 다른곳에서 '일부러'죽이지는 않겠다 라고 약속을 한 뒤 인데


누베르를 잡으러 간 길드원이

Unholy의 한 길드원에게 2~3번의 죽음을 당합니다.

사건의 정황은 이렇습니다.

        누베르를 잡던 도중,(저희는 쟁 풀은상태)

        Unholy길드원에게 백어택이 들어가게됩니다.

        누베르를 타격하다가 빗겨맞은것 같습니다.

        백어택을 맞은 Unholy길드원은 해당 길원을 죽이게되죠.

        하지만 누베르를 다 잡은 후에도, 가만히 서있는 길드원을 또 죽입니다.



대화를 시도합니다.





대화의 결과는 이랬습니다. 쟁을 풀지 않겠다고 하죠.

게다가 누베르 잡는곳에서 본인의 낙타를 고의적으로 죽였다고 얘기합니다.

그 당시 저희 길원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낙타와 말들이 상당히 많이 죽었었다고 얘기를 했구요.






저희는 오해를 풀고싶어 대화를 시도 했지만,

서로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오해를 낳고, 또 격해지게되어

안좋은 말도 오가며 전쟁은 계속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길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여

Unholy길마분에게 제 발언에 대해 연신 사과를 드리고,


다시 [사막 나가 성전] 거점 점령을 도와드리기로 약속하고,

16일날 Unholy길드는 [사막 나가 성전]거점을 점령하게됩니다.




그렇게 모든 상황이 정리 되고, 서로 합의하에 좋게 해결하고,

2015년 12월 16일 전쟁은 종료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를 지나치는듯 합니다.


다음은 Unholy길마께서 저희 길원에게

귓속말을 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월드채팅, 일반채팅등으로 얘기했던 내용입니다.





또, 공방합 300도 안되는 길드원에게

최소 광셋 이상인 길드원 2명이상이 와서 괴롭히고,



경험치 2배 이벤트때

사막나가나 타지역 사냥터에서 다른 길드원들과 파티사냥을 하는데도 

찾아와서 죽이고, 길드파티도아니고 다른 타인들과 파티사냥하고있는데

와서 죽이고선 미안하다고 하면서, 파티원에게 귓속말을 하여

'그럼 레인져가 필요하신거죠?' 라던가,

'죄송한데 다른 파티원 구하시면안되요?' 라고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파티원분께서 직접 전달해주셨습니다.)






힘 약한 잡식길드 하나 없어질때까지 전쟁 건다면서

이간질에, 찾아와서까지 죽이는 행동,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엔트복도 입은상태에서

채널을 변경했는데 15분후에 잘 맞춰서 이동하는지 모르겠네요?





Lv33 꽃따라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검사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