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슴 잘만 잡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와서 비비는거예요.
일단 무시하고 채집했는데 이사람이 내 다음 젠을 또 빼먹고있어요.
이 상황이 반복되니까 아 얘가 작정하고 비비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쟁을 걸고 때렸어요.
쟁걸고 싸우는데 적반하장으로 '여기가 다 지 자린가' 라고 일챗으로 시비를 또 털어요.
누가 짜증나야하는 상황인걸까요?
본인은 패지 말고 일챗으로 그 자리에 대해서 말해줬으면 됐을거라고 말하시는데
그럼 왜 본인은 처음에 쟁 걸렸을 때 '쟁사유가 뭐예요?' 라고 안물어보셨어요?
'사슴 비벼서 쟁 걸었어요>제가 자리를 잘 몰랐네요' 로 끝날 수 있던 일인걸
아니면 그냥 채이하고 적당히 피해다니면 알아서 빠질 쟁인걸
비빈사람이 적반하장격으로 시비조로 말해서 생긴 언쟁이잖아요.
말싸움 하면서 한 말에 대해서는 상대방도 잘한게 없는건 마찬가지예요.
다만 그 수위가 그렇게 박제될 만큼 높지도 않았고 원인제공자도 본인이잖아요.
본인이 처음 쓴 글에는 자리 두개를 독식하려고 캐릭터를 죽였다는 뉘앙스였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해당 자리에 대해서 무지해서 비빈거였죠?
'님 자리에서 사슴 잡고 저는 제 자리에서 사슴 잡으면 되잖아요'
라는 식으로 정중하게 말한 척 했지만 사실은
'이 자리가 다 지 자린가 ㅋㅋㅋ' 라는 식으로 비꼬는 채팅이 먼저였죠?
누구 한명 조리돌림하고 깔깔 쳐웃는 문화가 저급하다고요? 몰랐다고요?
글쎄요 진짜 몰랐을까요?
사사게에 글을 쓰는 이유가 뭐예요?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고발하고 사과를 받아내거나
유저간의 관계 측면에서 게임플레이에 패널티를 주고싶어서잖아요?
근데 본인이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작성한 글과 사실관계에는 큰 차이가 있었죠.
원인제공자도 본인이고 말싸움도 본인이 걸어놓고서는
교묘하게 해당 내용은 다 숨기고 본인이 피해자인 척 하는게 아니꼬우니까
작성자편을 아무도 안들어주고있는거잖아요.
그러면서 본인이 먼저 사사게 여론을 이용해서 상대 여론을 안좋게 만드려고 했던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자기 편을 안들어준다고 개돼지니 찐따니 그러면 도대체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아무리 원인을 본인이 제공했더라도 인신공격은 안된다면서
정작 본인은 게임이나 커뮤니티를 싸잡아서 수준이 낮으니 어떠니 현실에서 어떻니하며
당사자가 했던 말보다 훨씬 높은 강도의 인신공격하고 있는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