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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뽀서니 대장님 사오즈입니다.

커여운수랑
댓글: 19 개
조회: 3016
추천: 49
2016-06-23 23:11:48

안녕하세요. 사오즈입니다.

 

제가 첫 글을 남길 때도 남긴 말이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서

피드백을 부탁드렸습니다. 제 주장만을 펼친 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행동에 오해가 있다면 해명하고자 남긴 글입니다.

양쪽의 대화를 모두 들어야하는 필요성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라 서두에 남깁니다. 앞으로 제가 할 말은 이런 마인드를 두고 하는 말임을 밝힙니다. 추가로 제 글은 제가 앙심을 품고 의문점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구 소나무 길드원들의 의문점을 받아서 대표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내용이 저 혼자의 독단적인 사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뽀서니 대장님의 글을 정독했습니다. 뽀서니 대장님 앞으로 제가 할 말은 결코 진흙탕 싸움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대화를 해보도록 하죠. 오해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을 집고 넘어가면서 말이죠.

 

서로의 입장이 다르고 제대로 된 대화를 하지 못해 오해가 존재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서로 글을 남기다 보니 자신의 입장에 유리한 부분만 말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은 언제든 집어주시면 고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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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뽀서니 대장님의 글에 대한 해명입니다.

둘째는 제 질문에 대답해주시지 못한 부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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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서니 대장님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해명 드리도록 할께요.

 

1.활동량과 일급 문제

많은 분들께서 동조하신 내용입니다. 저의 활동량은 길드 초창기 멤버인 뽀서니님 스크랩터님 시골나무님과 비교했을 때 분명 부족합니다. 한참 부족하죠.

 

그러나,

활동량에 표시되지 않는 저의 길드에 대한 공헌도를 가장 잘 알고 계신 건 다름 아닌 대장님이십니다. 작년 말 ~ 올 초 대장님이 맹장수술로 인해 입원하시고 길드가 휘청일 때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으로 저를 꼽아서 이야기하셨습니다. 이 말을 전해 들었을 때는 인정받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알아주셔서 고마웠지요. 그런 말씀까지 하신 분이 수치만을 가지고 한 것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니 섭섭합니다. 일급을 위해서 올렸다는 말도 상처가 되는 군요.

 

구체적으로 열거해보겠습니다.


저는 포병반장입니다.

어떠한 지원도 없이 일급3만원을 받으면서 포팟을 살려보고자 제작한 대포와 포탄을 신병양성을 위해 제공하였고 시간을 할애하여 포팟을 키워냈습니다. 거점전 중 대포가 터져나가도 길드를 위해 사용하는 거라 생각하며 웃어넘겼지요. 거점전이 있는 날이면 미리 해당 영역으로 가서 1~2시간을 포팟과 함께 정찰하거나 연습 했습니다. 시즌4 대여형식으로 바뀐 후에도 방어팟의 대포이해를 위한 교육과 신병양성에 희생했습니다.

 

발렌시아 가이드와 개척

노드를 개척하지 못하신 길드원분들을 위해 4~5시간 코스의 파티 노드 투어를 4회 가량 진행했습니다. 물론 시키신 일이 아닌 자발적인 일입니다.

대장님이 사막에서 길을 헤맬 때 저는 달려갔습니다. 다른 길드원분들께도 마찬가지였죠. 새로운 던전 개척에도 대장님과 저희 둘은 함께였습니다. 소나무 길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일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길드 내 파티사냥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했죠.

 

길드 홍보 및 가입

대장님이 길드가입의 고충을 말씀하신 이후에 부담을 덜고자 제가 업무를 분담했습니다.

홍보지나 인겜 공지로 길드원들을 받았고 행여라도 함께하지 못한 분들은 좋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안내해드렸지요.

 

길드원 관리

길드원분들의 재계약이나 길드원들의 질문을 흔히들 3인이라고 칭하는 부대장들이 해결했습니다. 물론 대장님도 친절하게 해주셨지요. 저희는 휘청해진 길드를 활성화하자는 대장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검톡 레콜 활성화, 팟사 활성화 길드 채팅창 활성화, 홍보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길드를 지켜본 길드원분들도 아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말씀하신 활성화 목적 한 가지를 위해 따로 이야기 나눌 것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했습니다.

활동량이 많으신 다른 두 부대장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길드원과 함께 어울리려는 노력은 많이 했다는 점 아실꺼라 믿습니다. 상대적인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밴드 활성화

대장님이 한명한명 소통하는 게 힘들고 길드원분들도 공지에 귀를 귀울여 주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밴드를 건의했고 그렇게 소나무 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새로 들어온 길드원 한분한분 반겨주었습니다. 또 코끼리 계획 당시 계획안을 만들어 올리고 간단한 연금노트를 만들어 올린 것도 바로 저입니다. 목적은 길드를 위해서였습니다.

 

성채 건설과 거점전

거점전을 대비해 1주에 2개의 성채를 올릴 때 대장님과 저는 서로 성채의 위치를 선별하고 건설했습니다. 원래는 대장님 혼자 하시던 일이었지만 제가 나서서 돕기로 했고 익숙해진 후에는 서로 가능한 사람이 지으러 갔죠. 사냥중이거나 부재중이면 나머지 한 사람이 짓는 방식으로.... 분명 서로 배려하면서 행동하던 때이죠. 저한테만 맡겨주신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거점전 역시 주2회를 전부 대장님이 진행하시기 힘들어 부대장 회의를 통해 저 혼자 지원하게되었고 1회를 맡아 진행하면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했습니다. 시즌4 설치물 역시 제가 전부 도맡아서 진행했죠.

 

코끼리 제작

코끼리 제작에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역할을 분담하고 표를 만들고 공지하고 인장을 교환해오고 활동량에 표시되지 않는 길드활동을 주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길드원분들게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이점은 길드원분들도 알고계신 부분이죠.

 

이러한 행동들이 과연 대가를 바라고 한 행동이

또 이러한 행동들이 활동량에 포함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활동량은 오로지 길퀘를 통해서 수치로만 기록될 뿐입니다.(일꾼포함)

 

함께했던 부대장분들 중 자발적으로 먼저 나서서 했던 게 바로 저입니다. 그리고 그 공헌을 인정했고 위에 몇가지 적어본 내용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신 게 바로 다른 누구도 아닌 뽀서니 대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는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런 내용은 쏙 빼두고 활동량 스샷만을 가지고 거론하신건지요... 저는 그게 가장 속상합니다.

 

혹시 제가 길드에서 공헌한게 없던 길드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급의 경우에는 길드 저금이 결정된 이후에 3만원의 일급으로 5개월을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제작 후 대장님의 권유로 부대장을 맡았고 대장님이 직접 제시하신 부대장 임금상향 투표를 통해 3백만원을 약 1개월 반을 받았습니다. 투표 때 저는 안 받아도 된다고 말씀드렸죠. 투표 후에도 부대장 일급상향을 결정하신 대장님은 3만원을 유지하셨지요. 그런데 일급을 받기위해 올린 활동량이 겨우 저 정도이다 라는 말씀은 아쉽게 남습니다.

 

저도 대장님도 돈 욕심이 없는 사람임을 서로가 알고 있습니다.

 

길드 재가입 후 초기 돌멘게 이벤트 때 스틸당해서 대장님을 찾았지만 대장님께서는 채이하라는 말씀만 퉁명스럽게 말하셨죠...저는 그때 섭섭한 마음보다는 빨리 저 사람에게 인정받자라는 마인드로 길드를 위해 일 한 겁니다.

 

그러나 끝까지 저는 스크랩터님이나 시골나무님같은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해산 과정에서 알 수 있듯 말이죠. 여기서 오해가 있다면 풀어나가도록 해요.

 

2. 부대장 간 뒷이야기에 대해

제가 다른 부대장님께 말한 건 이게 전부입니다.

토요일엔 혜현님과 어떤 방법을 찾아야 할지 방법이 없다면 다른 길드로 가야할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일요일에 거점전 참가 불가를 이야기한건 금요일까지 답을 못내면 접을 생각에 포기한겁니다. 다른 무언가가는 없습니다. 순전히 저 혼자였습니다.

언급하신 초힜님과는 추방당한 화요일 이후에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제가 불만을 토로한건

저와 혜현님과 대장님이 약속한 금요일 해산식을 어떠한 귓도 없이 취소하고 추방을 진행한 점입니다. 저는 약속을 깬 일방적인 추방에 화가났고 인벤에 달은 글이 바로 대장님에 글에 있는 욕설부분입니다. 이를 두고 이중인격이라고 하시다니요,,, 속상함의 표출이었지 전부터 뭔가 앙심을 품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연락할 수 없으셨다고 했는데 일요일에는 전화도 주시던 분이 제게 어떠한 귓뜸도 없이 추방하셨다는 점을 좀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제가 대장님께 반감을 가지고 불만을 토로하고 인벤에 글을 남긴건 추방이후였습니다. 그 이전에 대장님께서 먼저 제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의심을 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밴드를 따로 만든 건 수습을 위해 흩어진 소나무원들을 모으기 위해서였고 거기서 나오던 불만과 의문점을 정리한게 바로 제 글입니다. 앙심을 품고 사실도 아닌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 글의 내용은 해명과 사과요구였을 뿐입니다. 금요일 약속을 깨고 진행한 추방에 대해 저의 불편한 감정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이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갈등이 심해지고

서로의 포커싱이 달라지게 됩니다.

 

대장님께서는 길드판매에 포커싱을

저는 급작스런 추방과 밴드 댓글에 대해 포커싱을 맞춘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밝힌대로 길드대장님이 판매를 위해 이루어진 조치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분명히 글에서 밝혔습니다. 가능성을 말한 것이지요. 악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약속을 깬점 갑자기 추방한점에 대한 대장님의 설명이었고

 

추방이후에도 대장님께서는 제게 어떠한 이유도 알려주시지 않았지요... 제가 바라는건 설명입니다.

 

여론은 자극적인걸 원하고 확대해석을 하고 비난에 초점을 맞춥니다.

 

분명 그 글을 통해 확산된 먹튀논란에 기분이 상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저와 대장님의 초점을 맞춰 문제를 해결했으면합니다.

 


대장님이 글에서 말씀하셨듯 저희가 원수지간입니까? 아닙니다. 여론을 의식해서 하는 소리도 아니고 분명 저희는 신뢰가 존재했습니다.

 

대장님이 말씀하신 좋은 마무리를 저는 지지했지만

결국은 진흙탕이 되었습니다.

 

대장님글에 대한 제 해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의문점에도 대답해주시어 부디 말씀하신 좋은 마무리가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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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까지 금요일 해산식에 대한 취소에 대해 어떠한 연락도 없고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제가 배신했다고 생각해서 그러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길드원 전원에게 돌아갈 시간적 여유를 요구했고 약속을 했습니다. 저한테 연락할 수 있었던 방법은 많았습니다.

 

일방적인 추방이 과연 답이었는지.... 이에 대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2. 밴드 추방에 대해 궁금합니다.

 

공개적인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1:1만을 고집하신 이유가 뭔지.. 만약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다면 그렇다고만이라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의문을 제기한 길드원 추방과 관련해 분탕종자라 말씀하신 점과 바로 댓글을 삭제하신 점에 대한 해명과 해당 유저들께 사과하실 의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길드원은 1주일이든 1년이든 같은 식구라고 생각하는게 바람직한 소나무의 사고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인센티브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던 부분을 번복하신점이 궁금합니다.

 

인센티브의 지급 여부나 은화량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이야기가 나온걸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말씀 하신게 궁금한 겁니다.

 

4. 일이 커지자 밴드마저 전부 추방시킨점 그리고 연락을 위해 밴드를 남겨달라는 길드원의 요청을 거절하시고 추방하신점에 대해 해명과 사과할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5. 길드 추방 후 대장님의 활동에 대해서

글에서는 바로 끝내야만 하는건가 라고 말하셨지만 적어도 화요일로 앞당겨 가시면서까지

추방을 했는데 그 이후 활동의 정확한 의미가 궁급합니다.

 

6. 화요일 성채의 건설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날은 거점전 공지도 하지 않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 해명 글에 해명을 부탁드렸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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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과 저의 헐뜯기식의 대화로 마음아파하시는 길드원분이 계십니다. 이렇게까지 틀어질 사이였나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서 말이죠. 공개적인 글의 시작은 저였으니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사건의 발단을 만든 점 사과드립니다. 좀 더 정중하게 찾았어야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봐주셨다면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여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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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나무 길드 사건의 이해관계자분들과 인벤러 여러분,

부디 양쪽의 의견을 모두 읽어보고 자신만의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시길 부탁드립니다.

 

한쪽 한쪽 글이 올라올 때마다 치우치는 여론에 휩쓸려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Lv70 커여운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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