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하세요 약육강식 토리니타입니다

우선 글을 쓰기에 앞서 서버게시판이 이렇게 된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러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점을 쓰려고합니다.

1.몇몇분들이 말씀 하시는 약육강식은 일베 길드다.

저는 솔직히 일베가 무엇인지 잘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무장연합에 있으셨던 많은분들이 지금은 다른길드에도 있으시기에

그분들이 증인이라고 생각됩니다.

2. 약육강식과 악한의 감정싸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약육강식의 대부분 인원은 전 무장연합 인원입니다

무장연합은 전 악한 역린과의 연합이였으며 악한분 혹은 역린과의 악감정이 없는 인원일수밖에없습니다.

악감정이 있었다면 연합이라는 것이 성립이 안됬으며, 점령전에 서로 지원을 오가는 일역시 없었을겁니다.

저는 다만 의문인것은 현재 까지도 왜 악한 역린이 쟁을 선포한것인지에 대한 그이유를 모르고있습니다.

쟁이걸린후, 정확히 말씀드리면 점령전후 쟁을 안푸시는것에 대해서

악한 역린 길드원분들에게도 여쭈어봤지만 다들 내용을 모르고 있으셨습니다

악한분들이 말씀하시는 저희가 인원을 먼저 죽였다 라는부분이 사실이라면

저희가 먼저 귓말을 했을때에

저희 길원분들, 혹은 부대장에게 한번이라도 말씀해주실수 있는부분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악한에서 나와서 활동하는분들 한테 여쭈어봐도 모르는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그이유를 알겠습니까

쟁을 지속하다보니 서로간의 악감정은 생길수있으나 그부분은 서로 이야기하다보면 해결되는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3. 역린과의 재전쟁.

이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아직까지도 부대장인 저도 왜전쟁을걸렸는지에 대한 답을 모르고있습니다.

잘못이라면 중간에 전쟁을 취소했다는 점입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전쟁을 걸렸는데 상대가 원하니 풀어줘야한다는건 말도안되는 일이라고생각합니다.

최소한 왜 전쟁을 걸었으며,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전쟁이 철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회의후 재전쟁을 선포

했습니다..

약육강식은 PvP,필드 쟁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길드입니다.

사냥하는 시간보다 투기장 에서 스킬콤보 연습하시는 시간이 더많은분들이며

전쟁을 함에있어서 더많은 전쟁을 원하면 원하시는분들이지 피하시는분들은 아니십니다.

먼저걸릴수 있지만, 먼저 철회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전쟁을 하며 기분이 상하셨을수도 있는 악한,역린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서버게시판이 이렇게 변한것에 대하여 진심으로사과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