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기말 플로링

- 10시 기념사진에는 데이트하느라 바빠서 참가하지 못한 바람에, 새벽1시부터 세기말을 즐길 유저들을 모았습니당.

정소하님이 웃자고 붙인 플로린의 아들이란 명칭 때문에 영원히 고통받고 있지요.

- 늦은시간임에도 모여주신 그래도 많은 인원!

- ui없애고 한장 찰칵

- 노인의 다리로 이동 후, 사람들이 모이기 전 풍경사진 겸 한방. 가운데 검은 점하나가 있네요.

- 블라꼬랑 한 플로린 쫄보대결, 장비 다 끼고 펄템 다 벗고 번지점프~

결과는 블라꼬의 흑정령 수정 파괴.

- 소하님과 로치데스님의 커플번지. 외마디 비명이 인상적이다,

최후의 9인-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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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님 보너스샷

부냐 보너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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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지옥으로.

마지막으로. 세기말 길드 단체사진 뿌우

길원의 집은 털어야 제맛이지.

뜻밖의 북부관문 길막단.

카미실브에 쪼르르

이상으로 길마만 문제아인 바로 그곳.

플로린서버 개인주의자 길드장 부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