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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참 웃기지도 않아서.... 웰빙 vs 악한의 전말

아이콘 멸살3251
댓글: 50 개
조회: 965
2015-01-25 10:56:16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옆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토대로 한말씀 올립니다.

 

웰빙은 충분히 쟁 즐기며 공성 잘 뛰었습니다.

 

50명도 안되는 인원으로 80명 넘는 인원과 공성뛰며 지휘소 맞교환 하는 시점까지도

 

악한 지휘소 30% HP Vs 웰빙 지휘소 0% HP로  막상 막하로 싸웠으며.

 

악한 - 웰빙 점령전간 킬수도 더 압도적으로 앞섭니다.

 

 

악한연합에서 종전조건으로 그들이 언플이라 생각하는 그 모든 게시물에 대한 삭제도

 

승자에 대한 예우로써 삭제했으며, 일반챗 및 각종 굴욕적인 요구까지 전부 다 수용할 예정이었습니다.

 

 

돌아온 것은, 각종 요구조건 수용 후에, "그래도 현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대답. 이것은 가장 큰 적대세력을 어떻게 해서든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말려죽이겠다.

 

이 서버는 우리가 먹겠다. 라는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숫적으로 적은 적이었지만 당신네들을 압도했던 적이고.

 

거기서 괜히 종전으로 전쟁 풀어줬다가 다음주에 바로 성 뺏기면서 제대로 맞을 것을 고려하면

 

당신네들 소인배 길드마스터의 현명한 선택이 맞는 선택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풀어줄 필요도 의미도 없으며, 실제로도 내가 악한 길마였다고 해도 종전 없이 상대 길드를 말려죽이겠다는

 

생각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언플 등은 사실상 악한연합에서 찔리는 구석이 있으니 지우라고 했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제 메일 안에 보관되어 있고 언제든지 방출 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헤로스와 우리가 연합이라는 말도 안되는 각종 정치질로 악한 연합을 포섭해가면서 세력을 늘린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웰빙은 아무런 동맹이 없습니다. 단일 세력입니다.

 

헤로스를 이전부터 포섭하려고 했었던 것은 사실이나, 헤로스로부터 거절당했고, 이후 중립관계 유지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악한 단일 길드만 해도 공성전에서 매우 잘 싸웠습니다.

 

피지컬이고 전략이고 모든 것을 떠나서 웰빙보다 1.7배 가량의 인원이 공성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고

 

실제로도 승리를 거뒀습니다. 공성전의 승패 여부는 단일 길드원들의 피지컬보다는 협동심에 달려 있다는 것 또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웰빙 길드마스터는 새벽에 뒷풀이 도중 취중에 제가 진솔하게 남긴 각종 댓글을 많은 인원이 읽기 전 삭제하며

 

악한 연합의 요구를 이행하려고 힘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따위 불평등 조약같은 것으로 게임 내에서 정신승리 하는 모습도 달갑지 않고.

 

휴식으로 여가로 즐기는 게임 내에서 모략질, 정치질이나 해대는 같잖은 모습에 발맞춰 줄 생각도 없습니다.

 

 

 

아 물론, 해당 정치, 모략 등에 뛰어나면서 본인의 피지컬 또한 뛰어나며 공명정대함을 갖춘 뛰어난 인재를

 

제가 혐오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능력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악한 길드마스터 자체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그정도 세력을 규합하고 이끌며.

 

덤으로 뒤에선 각종 언플, 정치질을 토대로 결국은 3개 연합이 플로린 모든 영지를 독점한 것은

 

제3자의 시점에서 보면 위업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상대적 약자이며 독자세력인 웰빙 시점에서 보면 그거만한 개##객##기가 없지만 말입니다.

 

 

 

이쯤되서 되묻겠습니다.

 

상대가 될 수 있는 세력을 철저히 짓밟아 없애겠다고 표명하는 라인 세력,

 

만약 그 상대가 없어진다면 고양이 목에 방울은 누가 달겠습니까? 

 

 

이전부터 누누히 말해왔지만 거대 라인세력의 최상위 컨텐츠 독식은 리니지화를 가속화 시킬 수 밖에 없고.

 

결국엔 그들만의 리그가 됩니다. 예전부터 누누히 말해왔던 웰빙의 궁극적인 목표와 반하는 모습입니다.

 

 

전 지금 웰빙 길드 마스터의 결정과 상반된 글을 쓰고 있고.

 

이게 문제가 될 시에 웰빙에서 나갈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막말로 전 여흥일 뿐 접어도 아무런 상관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제 3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것을 악한에 대한 사소한 감정 접고 적는겁니다.

 

자신의 적대세력이 될 수 있는 길드를 말려죽이려고 종전협정 조차 안하는 길드가.

 

만약, 차후 기존 가고일 마냥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는 사냥터가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그것을 통제 안하고 차후로도 통제가 없을 것이라고요?

 

니들이 통제해도 막을 길드가 없는데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여태까지 서로 오가던 언플 및 증거가 없는 사항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상황에 이어 제 개인 신상정보는 여기 저기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디 한번 매도해보시지요. 논리에 맞지 않는 개소리도 달아보시지요.

 

저는 해당 헛소리들에 매우 불쾌해할 예정이고. 정말로 저랑 경찰서에서 1:1 미팅하실지도 모르니

 

신중하게 댓글로 덤벼드셔야 할것입니다. 악한 회딱지 부캐님들 ^^

Lv63 멸살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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