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제넘게 꼬박꼬박 글을 적어올리는 석윤입니다.
저번 후기 때는 글쟁이로써 오랜만에 기분 좋은 칭찬을 많이 들어 참 즐거웠습니다.
이번에는 금주에 있을 점령전에 대한 예상 구도를 좁은 견해 적어내려 보고자하니
그저 이러한 견해도 있구나, 하며 살근히 읽어주셨음 좋겠습니다.
후기와는 다르게 그저 딱딱하게 진행될 내용들 뿐이니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빠르게 페이지를 벗어나셔야 됩니다. ^^
+ 메디아의 발견
메디아 지역이 개방되었습니다.
넓은 영토를 가진 메디아는 그 어느 곳보다 더욱 검은사막이라는 배경에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차후 해상전의 시발점이 될 이 곳은 성까지 가지고 있으며 칼페온 령과 그 성격이 비슷하거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디아 성은 넓은 다리를 하나 둔 요새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해상전 컨텐츠가 나오기 전에
메디아를 함락한다는 것은 그 어느 곳보다 큰 의미를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것은 물론 수성의 유리함도 포함해서겠지요.
모래바위가 많은 이 지역은 생각보다 높은 산악지역에 성채 건설이 용이하지 못한 터라
빠르게 성채 건설 위치의 유리함을 확보한 쪽이 큰 승기를 가져갈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요.
메디아 점령전은 그 형태가 가히 황사와 같이 지저분해질 것이라
통상공격은 다른 세 영지보다도 더 힘들 것으로 보이며 각개격파의 전술이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점령전에 대한 경험을 쌓아올린 수많은 길드들의 포문이 이번에야말로 엄청난 소리를 터뜨려지게 될 것입니다.
+ 대륙의 소용돌이는 어디가 될 것인가
소용돌이라 함은 가장 혼란스러운 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그 중심은 하이델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단순히 악한 - 역린 연합에 대한
경계심과 적대심이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메디아가 개방되면서 그 궤를 틀어버리게 되지요.
본격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각 연합들의 상대성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악한 - 역린 - 붉은호랑이(?)
우리가 가장 깊게 살펴 볼 연합은 당연히 악한을 위시한 이 연합입니다.
최근에 붉은호랑이가 가세한 이 연합은 단연코 지닌 힘에 있어 최강을 자랑합니다.
면면히 살펴보자면 그들은 생활력까지 갖추고 있어 누구보다 더 탄력성 있게 길드를 유지하고
영지를 수호하는 단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장 그제 있었던 악한 - 역린과 약육강식 - 검자타임 연합지원의 소모전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네, 붉은호랑이는 이 날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날 검자타임이 약육강식과 자리를 함께 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죠.
붉은호랑이의 부재와 약육강식에 대한 검자타임의 지원.
검자타임의 의도가 무엇이든 이 부분은 꼭 기억하셔야 될 부분입니다.
2. 약육강식 - 검자타임
약육강식과 검자타임은 그들의 행보가 어떻든 그 성격이 무척 닮아 있습니다.
그들은 소수정예로써 대형 단체인 악한 - 역린 연합의 성장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는 존재들입니다.
애초 7공수여단의 현신인 검자타임만으로도 휘청하는 모양새가 보였는데, 막상 점령전이
열리자 역린은 이 부분에 대해 강력한 대처를 취했었습니다.
바로 발레노스에서의 7공수여단 성채 격파죠.
하이델 수성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그들이 엄청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어느정도는 안쪽에 위치했던
7공수여단을 우선적으로 격파한 것은 사실 큰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자타임은 누구보다 대형 단체의 압박을 해소하고 카운터어택을 먹여주는
뛰어난 게릴라 단체였죠. 그런데 그들이 약육강식을 지원 하였습니다.
정확하게는 지원이라기보다 악한 - 역린 연합에 대한 방해공작의 색깔이 강했죠.
쨌든, 지닌 기동성과 소수정예만이 가진 빛을 이번 점령전에 용이하게 쓴다면 그들 중 하나가 각 영지들의 차기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연합은 이것으로만은 문제가 됩니다. 연합의 끈을 더 길게.. 가져야만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덧. 필자가 베어 마을에서 약육강식과 검자타임 연합의 과정을 보고 판단한 내용입니다.
연합의 여부보다는 검자타임의 지원 쪽으로 약간 수정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하 내용에서 연합으로 표기하더라도
필자의 판단일뿐 실제와는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덧2. 약육강식 본 길드원 분의 말씀에 따라 본문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략적인 수정을 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3자의 입장에서 작성하는 내용들이지만 정확성의 문제로 오류를 야기한다면 언급되는 길드와
그에 속한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상하시거나 불편하셨던 분들께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3. 발레노스의 웰빙
지난 점령전에서 적대적인 상대들에게 우월함을 보여준 웰빙.
사실 웰빙에 대해서는 본 맥락에서 마지막에 짚어드리려고 했는데 두번째 연합인 약육강식과 검자타임 길드에
연계하여 이어 적어봅니다.
기실 약육강식이 전 발레노스를 발 아래 두었던 무장연합의 현신과 큰 다를 바 없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필자는 이 부분에서 검은사막에 발을 들였기 때문에 모르고 있던 내용이었죠.
사실 지금도 정확히 짚어드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그렇게 판단을 하시는 터라 시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약육강식의 일부 인원이 웰빙의 전 길드원이었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필자는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전 길드의 탈퇴와 새로운 길드의 탄생은 '불화설'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서요.
하지만 현 시점은 그런 것을 왈가왈부할 때가 아니죠.
제가 웰빙을 여기서 언급한 것은 약육강식과 지원형태 모습을 갖춘 검자타임 때문입니다.
설사 웰빙이 약육강식 - 검자타임(지원 부분)에 동석하지 않더라도 무언의 지원을 받거나 힘을 실어주는 행동은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 또한 크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입니다.
4. 사신문 - 헤로스 연합
조용히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이 연합은 지닌 힘을 크게 발휘하지 못한 비운의 연합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연합 또한 뛰어 올라갈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단체입니다.
그리고 이번 점령전에서 그들이 어느정도 적절한 판단을 하고 당장 저번 점령전만큼의 힘을 집중하여 분출한다면
그들도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연합 중 하나입니다.
이들이 가진 명분과 가능성은 누구보다 크기 때문에 악한 - 역린 연합을 제외한 그 어느 곳의 집합에도 어울릴 수 있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행보는 사실 누구보다 가장 주목되어야 할 것입니다.
경쟁구도를 자세하게 파고들자면 아무래도 악한 - 역린 연합이 가장 위태합니다.
하지만 왕좌는 계승되어야 하는 법인지라 언제까지고 그들이 영지를 탐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렇다면 이제 다시 되짚어봅시다. 소용돌이는 어디가 될 것인지.
소용돌이의 중심은 발레노스와 세렌디아 두 지역이 될 것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경쟁구도를 무시했을 때의 가설.
새 지역 메디아가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것은 너무 순순한 맥락에서의 아쉬움.
더 생각해 볼 것은 없을까요?
+ 연합의 재구성
악한 - 역린 연합을 제외한 모든 연합들의 교집합화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부분입니다.
이 과정이 이번 점령전에서 일어날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안정화되고 일어날 것인지는 나중에 펼쳐봐야 알겠지요.
그들이 이렇게 재구성되며 악한과 역린을 압박해가고있고, 우리는 드디어 왕위의 계승이 가까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악한과 역린이 가만히 있을 때의 이야기죠.
필자가 첫번째 후기에서 예상했던 것 중 하나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악한 - 역린 연합의 해체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들 수긍을 한 것이었구요.
하지만 그 다음주에 역린은?
한 주간을 거쳐 다시 악한과 손을 잡습니다. 붉은호랑이까지 대동하면서요.
필자가 적어내려온 몇가지의 가능성은 여러분들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는 부분일겁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마찬가지겠죠. 악한 - 역린 연합의 거대화.
이 부분은 좀 민감한 부분이라 거대화가 쉽게 이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왕좌에서 내려와야 할 이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그들을 제외한 모두에게
일종의 명분을 만들어주거든요.
일반적인 연합의 합류를 유도하는 것 외에도 사실 방법은 있습니다.
이를테면 두번째라든가, 두번째라든가, 두번째요.
악한이 두번째 길드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언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의심가는 곳이 몇군데 있기도 했지만.. 지금보니 전혀 아닌 것도 같고요.
아니면 단순한 소문일 뿐이거나 경우의 한 수일 가능성도 있지요.
어쨌든 이 부분은 끝까지 밝혀지기 힘들 것 같고요.
제가 악한에 대해 동경이 있다고는 하지만.. 언젠가 말했듯이 악한이야말로 항상 실익만을 챙겨가는 최선의 그룹이거든요.
여튼 그래서 관련 데이터를 찾아보던 와중에.. 또다른 흥밋거리가 보이더군요. 비슷한 그룹이 또 있더라는...
이 부분은 여기까지.
+ 시나리오
메디아가 개방되면서 시나리오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기본적으로 악한 - 역린 연합은 수세에 몰리는 형국이 될 것은 기정사실입니다만,
단순히 그것만 두고 판단하기엔 이번 점령전에 참여할 길드는 그 언제보다 많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몇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요점과 같이 작성하였으니 이 부분만 봐주셔도 심히 감사할 것 같아요.
1. 역린의 전진
이 시나리오는 악한과 역린 연합이 거대화되지 않았어도 발생될 수 있는 경우입니다.
가장 좋은 그림은 칼페온과 하이델을 지켜내는 것입니다만, 메디아가 나온 이상 하이델을 지킬 이유는 없습니다.
하이델은 대륙의 중심에 위치해있습니다.
가끔 발레노스도 중앙에 위치했는데 하이델만 생각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발레노스는 해상을 적극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심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올비아의 좌측으로 거대 산맥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 정도가 더 심하죠.
기본적으로 이동을 하여도 하이델이 중앙거점이 되기때문에 역린이 여기를 계속 지켜낸다는 것은 무척 미련한
짓이기도 하구요. 소규모전에서도 기력소모가 심했을 그들일텐데,
무엇보다 성을 갖춘 메디아가 개방되었는데 그들 능력으로 메디아를 노리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죠.
역한은? 칼페온 자체로도 넘치는데다 메디아를 향한 거리가 심각할 정도로 멀기때문에 무리가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가 최상의 조건이 되는 경우는,
악한이 수성에 성공하고, 역린이 악한 혹은 추가 합류되는 연합의 지원을 받아 메디아로의 진보. 입니다.
사신문과 헤로스 연합은 이 시점에서 하이델을 노려볼 가치가 충분해지겠지요? 아니면 그들이 연합이 될 수도 있겠네요.
2. 웰빙의 전진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발레노스는 중심이 될 수 없다고 말씀드렸죠.
좌측의 거대산맥은 생각보다 높고 험난해서 플로린을 통한 우회로가 아닌 이상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렇다면 우측은 어떨까요?
우측은 낮은 산지입니다. 투구족의 지역으로 넘어가기에 불편한 점이 단 하나 없을 정도지요.
역린의 시나리오와 매우 흡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약육강식의 전진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이 그룹의 모습은 악한과 역린을 저지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이번 행보가 칼페온을 치느냐 하이델을 치느냐..로 판단을 하게 되는데
한번 더 생각을 넘어 들어가자면? 그들이라고 메디아를 노리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겁니다.
이들이 성공적으로 집합을 마무리하고 약간의 어부지리만 취한다면 메디아 함락에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들이 대포를 활용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 취약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4. 일반론
일반적인 시나리오는 첫번째 시나리오와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연합에 대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구도로만 봤을 때는 악한과 역린 중 하나는 패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그것은 메디아로 향해야 할 이유가 가장 큰 역린으로써 그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악한과 역린 연합의 정치가 대단하다 판단되기 때문에 쉽게 물러나진 않겠지요.
5. 사신문 - 헤로스 연합의 결정
깃발만큼은 이 연합이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판단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잘 골라야 될 것이라는 점인데.. 그들의 성격을 봤을 때
칼페온이나 하이델 둘 중 한군데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약육강식 - 검자타임과의 연계성을 가지지 않고 참여한다면 그것은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심이라고 봅니다.
이 연합이 이번에 옳은 결정을 하여 성을 가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의 결정으로는 이 연합이 메디아를 노리는 수인데.. 이 때에는 다른 연합과의 연계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6. 새로운 세력의 등장
약육강식이 어느새인가 나타나 그 행보를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이번에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요. 이미 후보로 몇군데가 거론되고 있기도 하구요.
이들이 연합의 형태로 나타날지 단일화로 나타나 어부지리만을 취할지는 주목해야하겠지만
점령전 참여를 통한 경험치는 무시 못할 것이기에.. 참여에만 의미를 두는 것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이번에도 역시 날림글을 남기고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후기는 그래도 나름 재미를 가미하여 적었었지만 예상 구도는 그렇게 적기 힘들더군요.
다들 이번 주에 있을 점령전 기대하시면서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은하님이 올려주신 지도를 첨부자료로 쓰려고 했는데 제 노트북이 이상하게 먹통이 되어버리네요...
그거 보면서 읽으면 딱인데.
장황하게 펼치기만하고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점 이해 부탁드릴게요.
낚시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
w. 중간에 덧붙인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본문 내용 중 약육강식과 검자타임에 관하여 오류가 있던 내용이 확인되어 수정하였습니다.
수정된 내용도 알아볼 수 있게 투명하게 해두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었던 약육강식 길드 관련 분들께 사죄 말씀 드리며
문제의 오류를 처음 제기해주신 발레노스킹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후기를 비롯한 제 글은 대체로 3자의 입장에서 작성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알려진 일들에 초점이 맞춰지는 면이 많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오류가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문제제기를 해주세요. 정치 및 선동의 내용이 담기지 않도록 다시한번 주의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수렴할 생각은 없음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 본문을 수정한 이유는 주제 자체에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나왔던 '사실'이 있기 때문이고요.
길게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인 견해(예시)와 지나왔던 '사실'에 대해 구분을 짓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모쪼록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결례가 되는 내용은 적지 않도록 하겠지만 저또한 글쟁이로써의 관심종자이니
이 정도의 자존심은 이해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감투를 쓰고 주제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청정 플로린서버를 또다른 한편으로 알리고
재밌게 꾸미는 외적인 사람이 되고자 함이니.. 이쁘게 봐주셨음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