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합 및 길드에게 심사숙고 부탁드려요.
자, 저번주 칼페온 공성전과 이번주 칼페온 공성전을 참여하신
모든 연합 및 길드분들은 깨닫게 되신 점이 하나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토사구팽' 입니다.
토사구팽의 뜻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잡혀서 삶아진다는 뜻.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그 목적에 이용된 도구나 사람은 무용하게 되어 배척되거나 제거된다는 의미.
자존심 없는 사람 없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다혈질에 자존심이 강합니다.
그래서 "내가 못먹는다면 남도 못먹게 할테다." 하는 마음가짐 좋습니다. 좋아요.
허나 그것을 교묘히 이용당해서 결국 개처럼 삶아 지실껍니까? 아니면,
개가 안되고 늑대들끼리 힘싸움해서 당당하게 인정 받으실껍니까?
앞으로 칼페온 공성전에 참여하는 연합 및 길드분들도 아시겠지만
이대로는 결국 이용만 당할뿐입니다.
다음주 칼페온 공성전때 마블연합,베가,적련의,클럭스 등등 어느 누가 적 지휘소들을
다 부시더라도 결국 최후에 남아있는 더레드 성채가 있다면 결국 계속 이용당할것입니다.
왜냐구요. 자존심들 때문에 내가 못먹었으니 남도 못먹게 더레드 수성을 도우게 될테니요.
그렇게 의미없는 소모전만하다 결국 이득보는건 누군지 뻔합니다.
이용을 안당할래야, 수성을 안도울래야 안도울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갈뿐이란거죠.
다음주 칼페온 공성전은 최후로 더레드 성채를 남겨두지 말고 모든 연합 및 길드분들
갈등관계를 떠나 사전에 의기투합하여 일단 더레드 성채를 먼저 파괴 시킨 후 그후에
원점으로 돌아가 서로 지휘소 공격 및 방어 등을 통해 최종 승자가 성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어부지리가 아니고 토사구팽입니다. 결론은,
<칼페온 공성전 시작 시 칼페온 성채부터 다함께 파괴 시킨 후 각 길드 힘 싸움>
심사숙고 부탁드려요.
더레드 성채 수성 성공 심정

발렌시아 서버 유저들 심정

칼페온 공성전 참여 유저들 심정

칼페온 공성전 참여 각 운영진들이 더레드를 보는 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