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은하수 성채를 공격하거나 클럭스 길드의
은하수 성채 방어를 구경하셨던 분들은 경험을
하셨을 것 입니다. 언플 때문에 비매너다 뭐라
하여도 현 단일 길드 전투력은 최강이란 점을
직접 싸워보신분들 얘기로는 '그렇다' 입니다.
(길드원들 대부분 무기11강, 방어구10강 이상
이란 소문이 있음.)
은하수 성채가 부서지기 전까지 모든 연합길드가
카미가제 전법으로 부딛칠때 오로지 홀로 클럭스
길드가 수비를 하고 있더군요.
은하수 성채 피가 80프로에서 멈춰있는 상태로
클럭스의 수비가 단단하여 진입하지 못하던 때
블크성채를 공격하는 은하수 및 지원 길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는지 갑자기 은하수 성채에서
수비만 하던 클럭스 모든 인원이 순식간에 블크
성채쪽 이동을 가던데 경악을 했습니다. 어떠한
명령체계인지 모르나 단합력이 굉장하더군요.
은하수 성채에는 더레드가 남은 상태였습니다.
그사이 은하수 성채 근처 거점 부활이 꽤됀 블크
연합이 빈집털이로 순식간에 은하수 성채를 30
프로 만들어서 끝이군 싶었다가 갑자기 우르르
클럭스가 돌아와서 밀어버리던데 정말 300보는
기분이였습니다.
앞으로 클럭스의 행보가 수성에만 전념 할지
아니면 타 영지전에 우호길드에 대해 전투력
지원을 할지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 있겠지만
만일 중소규모 길드들 중 생각이 있다면 일단
클럭스와 우호관계를 쌓아도 득실관계로 보면
득이 많을듯합니다.
물론 클럭스 길드 또한 쟁 자체를 좋아한다니
(인벤러 귀폭님 글 발췌) 성 안에만 밖혀 있질
않을테지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좀 루즈해진
클럭스 길드원들은 공수성전시 점점 접속율이
떨어져 이빨 빠진 호랑이로 된통 당할 수 있는
상황에 심지어 성도 뺏길 수 있을꺼라 개인적
생각이 드네요. 덧붙여 정해진 인원만 밖으로
돌린다면 그또한 단합하면 클럭스에서 내부적
불만이나 갈등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겠지요.
아무튼 클럭스도 성을 먹었으니 이를 기반으로
내실을 새롭게 더욱 다지고 보강해야 견고해질
듯하고 의외였던건 칼페온 지역 점령전이 빨리
끝났고 충분히 발렌시아나 세렌디아에 성채를
지어 욕심을 부릴수도 있었을 법한데..과욕보다
전투를 정말 좋아하는 길드답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