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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Gracepark Report [7. 프리메이슨v]

아이콘 Gracepark
댓글: 16 개
조회: 1331
추천: 2
2015-02-21 14:00:06

안녕하세요 Gracepark입니다

 

설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직장다닐적에는 연휴 다 쉬었는데 이젠 오늘도 출근 ㅠ.ㅠ 사실 어제부터 출근..

 

다들 잘 쉬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영지전의 조용한 강자 프리메이슨편 시작합니다.

 

 

1. 프리메이슨 SWOT분석

프리메이슨도 몇몇 길드와 마찬가지로 적이 적은 편입니다. 블랙크로우와는 상당히 앙숙인 관계이며 그 동맹인 트러블메이커와도 전쟁 중이며 마찰이 잦습니다. 다만 우호관계인 길드는 많으나 명백한 동맹이거나 연합관계는 구축하지 않고 있으며, 우호관계인 길드나 적대관계인 길드에 비해 게시판 에서의 구설수에 잘 오르지 않는 뛰어난 언론 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는 현재 프리메이슨 길드에 큰 위협이 될만한 적대 길드가 없는것이나 대체로 화기애애해 보이는 길드 내부 분위기가 한몫한다고 봅니다. 또한 2차 점령전에서 클럭스의 뒤를 받친 이후로 생긴 클럭스와의 조력 관계는 이 길드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클럭스가 해당 지역에서 빠르게 점령전을 끝낸다면 몇가지 상황 조건 하에 최우선적으로 지원사격을 해줄 길드가 프리메이슨입니다. 이 말이 이 둘간의 관계가 전략적 동맹관계라는 말은 아니지만 두 길드간 길드 마스터 사이의 친분이나 사방이 온통 적인 시절의 클럭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곳이 프리메이슨이기에 성립되는 관계로 보입니다. 물론 당시 프리메이슨의 결정이 마스터플랜연합이 칼페온 공성전을 빠르게 정리하고 나면 영지전에도 욕심을 내던 당시의 상황에서 연합견제를 위한 것이지만 어찌됐거나 클럭스라는 조력자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소 조용한 이미지이지만 외부에서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모습은 블랙크로우와의 사건에서 어느정도 드러났다고 봅니다. 다른 내용들이 프리메이슨의 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결코 약한 길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 사건으로 충분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크게 욕심을 내지 않고 점령전을 진행하는 모습이나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등 깔끔한 이미지는 동맹관계나 연합관계를 구축하려고 고려중인 타 길드의 좋은 고려대상이 되리라 봅니다. 또한 당장 크게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명백하게 블랙크로우/트러블메이커라는 적대 세력이 있다는 점은 내부 단합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당장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블랙크로우/트러블메이커가 약하다는 말이 아니라 이들에게는 적이 너무 많기에 당장 프리메이슨에 집중견제가 힘들다는 말입니다.(블랙크로우/트러블메이커의 적대 관계가 줄어들면 위협이 될 소지는 충분합니다만 이 세력의 적대관계가 축소될 기미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또한 점령전에서 메디아가 추가된다면 상당한 세력 분산이 이루어질 것이기에 이 길드가 점령전에서 장기적인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봅니다. 또한 2차 점령전 직후 클럭스, 테무진과 함께 3대 전투길드라는 인식이 조금 퍼졌다가 거품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날 때 즈음 자발적 인원감축을 통한 부담감 관리는 상당히 좋은 타이밍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프리메이슨의 거품설이 슬슬 고개를 들던 것은 이 길드의 타 거대세력에 비해 비교적 약한 전투력에서 기인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3차전에서 클럭스에 다소 쉽게 무너진 모습, 4차전에서 성과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준 것들이 거품설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이런 모습을 감안했을때 어느정도 확고한 동맹관계를 다지는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현재로서 이 길드는 단독노선을 추구하는것으로 보이며,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친것은 1, 2차 점령전 당시의 안티 클럭스 연합의 초라한 패배가 크다고 봅니다. 현재로서 발렌시아 서버내에서 연합구축으로 재미를 보거나 성과를 거둔 일도 극히 미미한데다가 대부분의 연합관계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반면교사로 삼은 듯 합니다. 그리고 자발적 인원 감축이었다고는 하나 90명대의 총원에서 급감한 인원수는 전투력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현재로서는 너무나 큰 클럭스의 그림자는 어느정도 이 길드의 약점이 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클럭스의 그림자가 이 길드의 행보에 어느정도 걸림돌이 된다면, 차라리 클럭스와 확실하게 손을 잡거나 완전한 단독세력으로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클럭스와의 전략적 제휴가 이루어진다면 클럭스의 점령전 종료 후 행보를 블랙크로우를 쫓아 가는것이 아닌 프리메이슨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수도 있는 것이고(지금으로서는 프리메이슨과 블랙크로우가 타 지역에서 점령전 진행중이라면 클럭스는 프리메이슨 지원보다는 블랙크로우 방해가 우선 목표로 보입니다)아니라면 클럭스의 그림자를 지우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성과와 임팩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분명한 적대 세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길드들과 비교해서는 비교적 적은 횟수의 전쟁을 치르고 있기에 이런 부분에서 잦은 전쟁을 선호하는 PVP위주의 정예멤버를 꾸리는 것이 다소 어려운 면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 발렌시아 3대 길드로 꼽히거나 하는 등의 부담감은 분명히 이 길드가 이겨내야 할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외부의 평가를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겠지만 성과에 너무 급급한 나머지 부담감으로 인한 실수가 생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2. 장문을 보기 싫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

강점 : 네임밸류 있는 전투 길드 중에서는 평화로운 길드

약점 : 큰 위기는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이 위기는 위기

기회 : 위기라지만 현재로서는 나름 현명한 판단을 보여주는 중

위기 : 부담감을 이겨내고 전환점을 맞이해야 할 시기

 

 

3. 프리메이슨v 길드의 현재 상황 간단 요약 짤

 

Lv32 Grac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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