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클럭스 귀폭님이 인벤을 가르켜줘서 인벤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직 흰딱이지만 현 상황을 보다보다가 답답해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발렌시아 서버의 5차 공성전을 기약하고 있었다.
칼페온 공성전은 발렌시아의 자타공인 No1 클럭스와 그에 맞서는 블랙크로우의 칼페온이 기대되고 있었다. 그리고 변수
의 길드로 소수 최정예 결사대엔 사일런스의 칼페온 공성 참전여부가 이번 공성의 중요 기점이라고 볼 수 있었다.
칼페온의 영주땅인 세렌디아 공성전은 그동안 블랙크로우와 악감정이 쌓일때로 쌓인 차차차의 수성이 유력했다. 대형길
드들을 빼고선 차차차 길드에 단독으로 점령전을 진행하여 이길 수 있는 길드는 없으리란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평이었다.
또 하나의 칼페온 영주땅인 발레노스는 신흥세력으로 떠오르는 비숍의 점령전 방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엇갈리
고 있었다. 또한 많은 중소길드들의 참전으로 가장 기대되는 점령전 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칼페온과 다른 또하나의 빅매치 메디아 공성전은 그동안 잠잠했던 테무진길드가 여러 잡음에 시달리면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는 공성전이 되어가고 있었다. 과연 어떤 길드들이 참여할 것인지 테무진이 수성할 수 있
일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는 상태였다. 이곳 또한 사일런스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지는 곳이었다.
드디어 점령전이 시작되고 칼페온 공성전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던 클럭스와 그동안 수많은 공성경험과 정예요원들로
다져진 블랙크로우의 1:1 매치가 되었지만 이번엔 의외로 클럭스가 블랙크로우를 빠르게 수성하였고 클럭스길드원들은
단체로 어디론가 빠르게 달려가기 시작하였다. 칼페온의 영주땅인 세렌디아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같이 차차차가
빠르게 다른길드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후 차차차또한 달려간곳이 있으니 그곳은 다른 영주땅인 발레노스
였다. 여기서 차차차-t서약의 동맹이 그모습을 드러나게 된다. 발레노스는 중소길드들의 각축장으로 진흙탕 싸움이 예상
되었고 그 예상대로 단타길드와 서약길드가 마지막까지 싸움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싸움은 차차차의 등장으로
오랜싸움끝에 서약이 발레노스에 깃발을 꼽게된다. 여기서 또하나의 궁금증은 클럭스의 행보였다. 클럭스는 과연 영주땅
인 발레노스와 세렌디아를 무시한채 어디로 달려간것일까? 그곳은 또 다른 성인 메디아였다. 메디아 공성전은 시작부터
베가길드와 테무진의 싸움이 치열하게 시작되고 있었다. 공성 시작전부터 전쟁을 선포한 후 공성직후 까지 작은 싸움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베가길드엔 역시나 아처길드가 같이 합승하였다. 공성시작 후 베가와 테무진의 싸움이 테무진쪽으로
기울때쯤 사일런스 소수최정예 요원들이 모습을 드런낸다. 베가의 성채가 테무진에 의해 부서지고 사일런스는 테무진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었으나 메디아 성은 하나의 난공불락 요새였다. 요새의 이점을 잘살린 테무진에 의해 소수였던
사일런스는 별다른 성과를 못내고 있었다. 이 때 칼페온에서 자취를 감춘 클럭스가 갑자기 등장하였다. 클럭스는 사일런
스와 기나긴 전쟁을 하고있었지만 메디아 공성전에서는 싸우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두길드는 오히려 힘을 합쳐
메디아의 성문을 힘껐공격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테무진이 당연히 수성하지 못할 꺼라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메디아
난공불락요새의 이점을 잘 살린 테무진은 힘겹게 방어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동안 테무진과
악감정이 깊어진 프리메이슨 또한 참전하기 시작하고 베가또한 이길드들과 합쳐 총 공격을 펼친다 여기서 발렌시아썹의
5:1 메디아 공성전이 탄생하였다. 클럭스포함 여러 길드들이 총력전으로 메디아 성을 공격할 때 테무진은 대포및 별동대
를 구축하여 마지막 남은 사일런스이 성채를 치게 된다. 누가 빠르게 함락당하느냐의 문제였다. 결과는 난공불락요새인
메디아를 테무진이 수성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공성전의 결과가 나오고 잘 마무리 되는줄 알았지만 그 후 클럭스와
테무진의 거대 길드혈투가 벌어지게 된다. 모두들 테무진이 무너질꺼라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테무진에의해 클럭
스 길드가 밀리면서 서버No1클럭스 길드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게된다. 테무진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말았다. 그 후 클럭스는 여러가지 외교를 통하여 그동안의 적들을 포섭하게 된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치열하게 싸워
왔던 블랙크로우와 전쟁을 철회하게 되고 오히려 차차차와 서약 테무진에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클럭스는 그 후 테무진
을 공격하여 테무진을 모레티 거대농장에 가두는 성과를 보여주게 된다. 블랙크로우 또한 뒤에 거대한 칼을 없앴으니 차
차차에게만 온힘을 다하여 차차차를 밀어 붙치고 발렌시아 서버는 카오스상태로 접어들어가고 있었다.
아이고 답답해서 썼더니 너무 길게 썼네요 ㅠ 그냥 안읽으셔도 됩니다.
정리 (제 개인적인 평가 및 생각)
(KLUX)
자타 공인 발렌시아 썹 NO1
쌈실력 :★★★★★
외교:★★★★★
언플:★★★★★
공성능력:★★★★★
장비:★★★★
평가: 티지길마님을 정말 100명을 이끄는 장수정도로 생각했으니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도라에몽에 나오는 퉁퉁이 정도로 생각됩니다.
연합은 절대 없고 단독길드를 표방했던 길드가 견제세력이 나오니 뒤에서 엄청난
외교 실력을 보여준듯 하군요 장수에서 그냥 중학교 한반의 짱정도로 생각됩니다.
악감정은 없습니다.
쌈실력 :★★★★
외교:★★★★
언플:★★★★★
공성능력:★★★
장비:★★★★★
클럭스대항마로 기대되는 길드였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군요 장비와 정예요원들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공성에서 딱히 보여준게 없군요.
한번 성과를 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앞으로 차차차와의 대결이 기대됩니다.
<차차차>
쌈실력 :★★★★
외교:★★★
언플:★★★
공성능력:★★★★
장비:★★★★★
중소길드에서 대형길드로 우뚝 쏟아오른 길드죠
서버의 또하나의 강대한 세력이던 블랙크로우와 맞서 밀리지 않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정말 앞날이 기대되지만 클럭스+블크
를 어떻게 막아낼지가 관건이군요
<태무진>
쌈실력 :★★★★
외교:★★★★
언플:★★★★
공성능력:★★★★★
장비:★★★★
외교와 언플모두 깔끔한 길드였지만 요즈음 길드원관리의 허술함과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이
보이고있습니다. 하지만 클럭스의 가장큰 대항마로 떠오르면서 초식길드라는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테무진 또한 어떻게 클럭스+사일런스+프리메이슨 기타...
를 막아낼지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다음 메디아 공성전에서 과연 이길드들에 맞서
수성을 다시 한번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이하 현재 핫 이슈길드만 정리했고 ㅠ 잠이와서 자야겠네요.
클럭스 평가는 제가 생각했던 클럭스와 너무 틀려서
약간 불만이 쌓여서 한것이니 크게 생각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