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대규모 발렌시아썹 쟁에대해 한번 정리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전 오늘 4티어 제 말이 임프한테 맞아죽는 초유의 사태로 ㅡㅡㅋㅋ 말을 찾으러 하이델로 갔습니다.
이때 하이델 마을에서 몇몇 클럭스와 테무진 블크 분들이 뭐 견제 아닌 견제 비슷한 걸 하고 있더군요 아주 소수였습니다.
물약도 살겸 PC방 상인찾고 있던도중 블크분들이 약 20명? 가량 모이기 시작하고 그 뒤를 조금 바로 이어서
테무진 분들이 계속 모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클럭스분들도 조금씩 늘어가고 ~ 바로 이건 대형사건감이다 감을잡고
말은 찾지도 않은채 하이델 북문 구석에 짱박힙니다.
처음본 부분은 블크분들이 북문 필드에 나가있고 테무진분들이 안전지역 경계선에 계속 집합하는느낌?
뒤에 클럭스분들은 아직 몇분없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지나자 테무진분들이 다들뛰쳐나갑니다. 북문위 필드잡고 블크분
들 밀어내고 자리 차지합니다. 이때쯤 뒤에보니 사일런스 클럭스분들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머 이야기 안해도
많은분들도 같이 관전하고 있었다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일런스분들은 하이델 투기장쪽 으로 쭉 줄지어 상황 탐색
하고 블크분들은 마을과 그위에 진을 칩니다. 이떄쯤 막 서약 소규모 길드들과 쟁을 풀고 블크분들이 클럭스에 쟁을
걸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클럭스는 맞대응합니다. 제 생각과 느낌만 쓰려했지만 언플이라고 지칭될까 사실만 쓰겠습니다.
처음 클럭스분들이 필드 장악하고 있는 테무진 뒤로 돌아서 칩니다. 하지만 숫자가 조금 부족했는지는 몰라도 한번 테무
진한테 밀리고 다시 마을부활 대치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블크 사일분들은 싸우지 않았습니다. 클럭스분들 2차시도는
하이델 투기장 맞은편 숲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테무진분들 싹 밀고 자리 잡습니다. 이때쯤 블크분들과 클럭스분들
이 소수로 티격태격?정도로 싸움하십니다. 그리고 테무진은 정비는 했는지 모르지만 엄청 빠르게 다시 본대 구축하고
돌격합니다. 이때 클럭스와 테무진 서로 엇비슷한듯 보였는데 뒤에서 블크분들이 난전을 시도합니다. 그후 테무진 싹
리 되고 블크님들 밀리고 다시 대치상황 또 테무진분들 숲으로 달려나와서 돌격 그러나 싹밀림과 동시에 사일런스분들
클럭스 칩니다. 클럭스가 이거 막고 필드포진하는데 테무진 다시 돌격 이떄 클럭스 밀렸는지 뒤로 빠진지 모르지만 테무
진은 하이델 앞쪽 언덕에 전원집결합니다. 이걸 뒷쪽성벽에서 클럭스가 치고 앞쪽위에서 블크가 내려오면서 쌈싸먹힙니
니다 사일런스는 딱 이거 끝날때 치고 빠지구요. 그뒤에는 클럭스분들 마을에 진치고 테무진분들 마을에 진치고 블크분
들 숲쪽에 모여있습니다. 이걸 또 테무진이 돌격해서 블크분들 싹 밀어내는데 바로 뒤에서 클럭스분들이 테무진분들
싹정리합니다. 이바로 뒤에 사일분들이 클럭스 분들을 또 치고 빠지더군요 머 이런 이런 상황 몇번더 후에 전 나왔습니
다 여기까지가 제가 본것들이고 한 1시간은 훨 넘는시간이었던것 같은데 제가 기억이 다 맞지 않아서 상황순서가
앞뒤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건 지적해주심 고칠꼐요 ㅎㅎ 모두 즐거운밤 되요 재밌네요 발렌시아썹이 ㅎㅎ
제 관전 포인트는 마지막으로 클럭스길드는 정말 ㅋㅋ 간사합니다. 도라에몽에 나오는 퉁퉁이 딱 ㅋㅋ 블크분들은 그옆에
비실이정도 ㅋㅋ 재밌자고 하는말이고 진담반 농담반입니다. ㅎㅎ 딜하지말아주세요
홍콩가고싶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