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후 죄다 내용이 팅 버그만 이야기 하고 있네
이것도 설마 언플인거냐?
사실 이게 중요한거 이전에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 있잔아.
진짜 KBS 연합인가 아니였나~ 그에따른 테티서 반연합이 존재하냐 아니냐~
사실 사일런스의 발렌시아 집중하는 모습보고[사실 난 막18대일이가 마구 성채부시길래 오 설마 대일이가 먹나~
했엇어. 막판에 엘리전에서 젔다고 하지만 십팔대일이는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겠다는 본래 모습을 보여줬다고 본다.
자 이주전으로 넘어간다.
KB연합이 분명 뿌뿌를 마구 남발하면서 이것은 서버의 쟁활성화를 위한 것이다를 외치며 쟁을 걸었엇지~?
그리고 쟁하는 모습을 본 인벤 구경꾼들이 짜고치는 거 같다는 내용을 하니, 아니다 하면서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면
우리는 연합이 아니다라는 코스프레를 이주간 했지.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KB는 연합임만을 증명해준 꼴이됬지[물론 여기서 K는 우선 내성은 지키고 그담에 연합
을 시전했고 B는 자신감에 넘치다가 파괴당했고.]
솔직히 말해서 인벤러들도 다들 이건 인정할거다.
발렌시아 총전투력 서열 2개 길드 뽑으라하면 KB 뽑을 거라고 . 아니다 요즘은 BK인가?
그런 KB가 서버를 위해서라는 구호하에 연합이 됬어. 그리고 테무진 차차차 서약를 치고 있지.
누가 KB를 지지 하겠냐? 젤 강한놈 둘이 뭉쳐서 돌아다니는데??
애초에 진짜 서버 쟁활성화를 위해서 였다면, K는 차차차와 연합을 했어야지. 그러면 B는 자연스럽게 대항하기위해
테무진이랑 반연합이 생겻을테고 , 그럼 서로 그간 앙숙관계도 유지 되고 힘의 균형도 유지되는 쟁이 됬겟지.
하지만 K는 뻔히 지들 칼페온을 계속 해먹으려고 위협이되는 그리고 서버 최강이란 자기들 위상에 위협이 되는 B에게 손
을 내밀었고 그에따라 B의 앙숙인 차차차 서약을 치게 된것이고 K는 B에게 메디아꿀을 약속하며 꿀맛에 너무 오랫동안
목마른 B는 테무진을 치게된 것이지~
이게 KB 연합이 감추고 싶은 속내 아니냐? 서버활성화 이런 개풀소리 집어치우고~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간 칼페온 공성 K vs B 를 쭉봐왔고 서로 길드간의 원한 관계및 세력구도를 봤어도
K 차차 서약 vs B 테무진 이게 맞는그림이였거등? 그런데 어떻게 KB vs 테차서 구도를 만든거냐고?
니들 이익보려고 한것이겟지. 나중에 위협될만한 종자들 미리 밟아놓고~ 그건 이해한다 이거야~ 갖은자의 입장에서
지키려고 하는 행동이니~
근데 왜 그걸 서버를 위한 이따위 말로 포장을 하냔 말이지~ 그것도 이주간 우리들 눈을 속이는 연극을 하면서말이야
그리고 아래 몇놈보니 언플마니한다고 뜬금 언플하는데..
여기 언플러들 KB쪽 테차서쪽 다 분포되있다.
얼마나 숨기는 능력이 뛰어나냐 의 차이에 따라 티나는 언플러놈이냐 아님 종군기자가 되냐의 차이일 뿐이지.
달걀한판
달걀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