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성 및 쟁

 한 영지에 성채/지휘소를 설치했다면 참가자로 간주되고 다른 설치자의 성채/지휘소를 공격할 수 있다.

- 자기 길드의 성채/지휘소가 파괴되더라도, 한 번 참가자는 계속 점령전에 참여할 수 있다.
- 다만, 최후의 승자는 마지막 남은 성채/지휘소가 되므로 승리자는 될 수 없다.
- A영지에 참여하였더라도 B영지에 설치하지 않았다면 (B영지의) 참여자로 간주되지 않는다.

 

패치내용이 이렇게 된거라면... 소형길드에서도 1회성으로 참여를 해도 괜찮은거 맞죠?

솔직히 생활, 버프형 길드를 운영하고 15인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버리면... 성채가 좋은거든 안좋은거든 설치면 하게되면... 점령전 참여 할 수 있는거죠?

제 본성이... 쟁을 부르는데... 장비가 되는것도 아니고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매번 하지는 못해도 한번씩 디지도록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참여해도 괜찮은거겠죠?

물론.... 저희길드는 14분 중에서 아마 저혼자만 참여 할 듯 합니다만..

그래도 털리더라도 먼가를 좀 하고 싶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