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오베 첫날 부터지금까지 꾸준히 검은 사막을했다.
50렙을 찍었는데 누가 길드 가입을 권유해서 들어갔다.
그 길드가 엄청 커졌다.
다들 싸움만 해서 게임 시스템을 몰라서 길드 퀘스트를 위해 기운작과 채집물 수집을 열심히 하였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줄정도로 빡센 게임으로 길드에서 나왔다.
새로운 길드를 만들었다.
벌써 두달이 지났다.
그냥 편하게 게임하려고 내가 만들었는데 편하지만 않았다.
길드 마크도 달고 사람도 10명이 넘어갔다.
근데 너무 조용하다.
트러블 발생해서 나간사람도 있다.
다른 길드랑 마찰도 있었다.
혼자하는 길퀘로 수당주기가 힘들어졌다.
난 내가 길퀘 한돈 내가 다 빼먹을 생각이었다.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내맘대로 안되는 부분이 많아졌다.
새로운 유저를 받아들이면 변화가 생길거라고 다시 광고를 했다.
공홈은 잘 보지도 않고, 인벤은 보는 사람들만 보고, 외침은 너무 난잡하다.
하다하다가 아프리카 방송을 홍보용으로 시작했다.
3일 지났더니 사람이 오긴하는데, 다른서버 이거나, 이미 엄청 큰 길드가 있거나,
다 나보다 쎄다.
길드 홍보용인데 방송으로 보여줄건 없고, 가입권유하고싶은데 다들 길드 있고, 정보 공유 하고 조언해주고 싶은데
내가 계속 조언 듣고 있다.
나보다 모르는 검사유저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가면서 길드 홍보를 자연스레 하려고 했는데
내가 제일 모른다.
시청자의 요구로 25스택에서 17강 하다가 15강으로 떨어졌다. 실패에 응축 한개 복구한다고 응축을 세개 썻다.
난 전재산이 천만 실버가 겨우 넘는데 하루만에 이돈이 나간건 충격이었다.
귀가 얇아서 강화 시도했다가 망했더니, 강화 하라고 재촉하시던분이 엄청 미안해 하신다.
나름 이것도 재미지긴 했다.
나도 공성을 해보고 싶은데 좀더 초식을 해야 할것 같다.
근데 그렇다고해서 쟁을 할수 있는건 아니다.
쟁 길드로 들어가고 싶은데 막상 가면 또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게다가 난 Etc 길드 대장이다.
금요일이라 일하기 싫은데 잠와서 일기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