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후 서버통합이 될것이니 글써봅니다.
테무진과 쟁해온 길드들이 우리보다 강했거나 근성이나 의지가 있었으면 아직도 남아서 전쟁을 하고있겠죠?
아니 상대가 의지가 사라져서 서버를떠나고 길드가 터져서 게임을 접는걸 우리탓을 하면 안됩니다.
검은사막이 무슨 무상복지 게임입니까? 상대가 약하든 강하든 어려운 상황이든 그런건 우리 알바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컨텐츠를 즐기면되고 우리의 컨텐츠를 즐기는대 도움이되고 한다면 도움을받고 도움을 주며 함께 재밌는 게임만 하면되는겁니다.
그리고 아직 전쟁이 끝난것도아닙니다.
조커페이스, 18대1 길드 이 외에도 어제 저희에게 공성들어온 버서크 꼬장온 먼저가난틀렸어, 남자는, 맥코이 등 아직 수많은 인원이 남아있고 그 인원들은 전쟁을 우리와 아직도 하고있습니다.
아키에이지처럼 멸망시스템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그사람이 할 마음을 잃어 게임을접거나 해서 길드가 터지거나 해야 비로소 전쟁이 끝을 맺는겁니다, 즉 근성이 있고 할 의지만 있으면 계속 남아서 전쟁을 하면되고 그러면 망섭이 될일도 없죠 안그래요?
이게임은 mmorpg입니다, 노력한만큼 강해지고 강한만큼 얻을수있는거에요.
말그대로 예전에 협상으로 평화를 유지했다면 많은 길드가 남아있었겠죠?
허나 우리 적들이 전쟁을 선택했고 우리는 대응했는대 적들이 사라지면서 서버 길드가 줄어들고 사람이 줄어든걸 우리탓을 하는겁니까?
왜 우리가 동맹을 풀어야하죠?
전쟁은 안끝났어요, 언제든 역전당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꿀빤다고 생각하겠지만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 이시간에도 공성전략을 짜거나 준비를 합니다.
공성전의 승리? 필드때쟁의 승리? 이건 전쟁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이런 승패는 길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먼저 항복을 하던가 아니면 길드가 터져야 끝나는게 쟁입니다, 길드를 터뜨리는건 우리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마지막에 남는놈이 결국 승자에요. ㅋㅋ
내가 누누히 말했잖아요, 우리는 우리컨텐츠를 즐기고 우리가 재밌으면 되지 서버가 망하든 상대가 망하든 그건 우리알바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도와주는 사람들에게 도와주고 도움받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정 우리가 이렇게 하는게 마음이 안들면 우리 적대세력 길드에 들어가 보탬이 되던가 길드를세워서 맞선다던가 뭔 소시민드립이에요? ㅋㅋㅋ 장난쳐요?
스킵 크리티칼이 꿀을빤다? ㅋㅋ 님들이 초대형 길드를 만들어서 인원 60명을 채우고 전쟁을 하면서 점령전을 이겨서 영지를 획득해보세요.
왜 스킵 크리티칼이 우리랑 싸워야되죠? 우리랑 전쟁해야될만한 문제가 생겼나요? 우린 우리 이득을 위해 움직이지 서버가 어떻게되던 그건 우리 알바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하고싶은걸 하는게 mmorpg면서 게임이에요. 남들보기 좋으라고 왜 싸워요?
이런 문제로 왈가왈부하는건 패배자의 변명밖에는 안되는겁니다.
전에도 말해드렸죠.
발렌시아는 아직 세력전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드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든 당신은 거기에대해 왈가왈부할 자격도 없습니다.
꿀빨러가 아니라 길드를 위해 길드원을 위해 좋은방향으로 운영하는거죠.
아니꼬우면 이겨서 우릴 끝내버리던가 항복을하던가 둘중 하나입니다.
이걸 꿀빨러라고 하는건 그저 패배자의 변명입니다.
스파타포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