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이라기보다는 그냥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카테고리 나누기 보다는 그냥 자유롭게 써보려고 합니다.
요새 좀 바빠서..그리고 시간 있을때는 금수랑 해보느라 글이 한동안 없었네요.
공성이 1주일이 된 관계로 공성인원들은 힘들겠지만 더 재밌어지겠네요.
칼페온 공성구도에 재밌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듯 합니다.
요 근래 클럭스가 게시판에서 많이 두들겨 맞고 있네요. 근데 공격당하는게 전쟁 관련이 아니라 매크로 관련이군요. 어떤게 진실일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었기에 방금 궁금함을 못참고 당사자 분에게 귓말해봤더니 인사 받아주시네요.
어쨌든 이건 개인적인 호기심에 의한 것이었으니 각설하고, 매크로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이 특정길드이기에..이게 공성 앞둔 언플일지 혹은 진짜 매크로라고 생각해서 공격한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로도 전쟁이 가능한 곳이 MMORPG이기에 클럭스와 블랙크로우간의 관계가 어찌될지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아 물론, 블랙크로우는 클럭스의 가장 큰 적인 마스터플랜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이 구도를 보는게 더 흥미롭네요.
또한 클럭스의 인원이 줄어들었던 이유가 길드를 두개로 나누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현재는 두번째 길드에 1명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시 합쳤겠죠? 공성 일정이 1주일 간격으로 급하게 밝혀지는 통에 다시 합쳐진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터플랜은 길드원이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첫 공성 직후 90명에 육박했던 길드 인원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더니 30일 오늘은 70명대로 떨어진 모습입니다. 전쟁피로도로 인한 탈퇴일지, 무언가 전략적 선택일지 혹은 템 파밍 후 공성 직전 재가입을 위한 포석일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적대 길드와 조직적 전투를 지속하는 것으로 보아 베가의 전철을 밟는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설에는 더 레드의 휴전 제의를 거절했다는 말이 있으며 그로인해 더 레드는 더더욱 클럭스와의 협력관계를 지속해나갈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적련의는 여전히 조용합니다만 여전히 마스터 플랜 연합 중 가장 큰 덩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했던 첫 공성때보다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아직도 의문인 점은 되려 단독공성도 가능해 보이는 이 길드가 연합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길드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연합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낼 수있을만한 길드라고 생각합니다.
베가는 이전 상황들이 어찌됐건 1, 2명이라도 길드원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무제한 PVP허용 및 필드에서 개인적인 일 발생시 길드에선 개입하지 않겠다는 길드 마스터의 말을 들은 서버 유저들의 비난이 이어지기는 했지만 그런 성향의 유저들을 가입시켰을지는 의문입니다. 필드 막피로 다져진 유저들의 전투력은 큰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공성에서 어떤 힘을 보여줄지 주목할만한 바입니다.
아처길드도 레인저 본캐 한정 가입을 받는 제한적 조건 하에서도 꾸준히 길드원을 불려나가는 모습입니다. 베가의 절친한 우방인 이 길드가 아직 클럭스와 전쟁을 하지 않는게 다소 의문이긴 합니다. 어차피 공성에서 격돌할 두 길드긴 하지만 필드에서 싸움이 일어나진 않았기에 이번 공성이후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더 레드는 위에서 언급했듯 마스터플랜과의 휴전제의가 결렬되고 길드원 충원도 다소 주춤한 모습입니다. 동맹을 구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는 것일까요? 마스터플랜에 휴전 제의를 했다는 말을 듣고 더 레드도 연합으로 합류하려는 생각인가 라고 추측해보았지만 아직 정확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주 자리에 있는 만큼 의외의 길드가 구원투수로 등장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것이 개인적 견해입니다.
그리고 칼페온 공성 길드들 대부분이 인원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오히려 인원이 빠져나간 가운데, 타 지역권 공성 길드들이 꾸준히 인원을 불려나가고 있습니다. 칼페온 공성에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스러웠던 탓일까요? 상대적으로 헤비유저들이 몰려있는 칼페온 공성 길드들에서 빠져나간 인원이 타 지역 공성길드로 흘러들어갔을까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타 지역 몇몇 길드들은 확실하게 세를 불리고 있습니다.
전력이 확실히 불어나고 있는 길드 중 세 길드를 소개하자면 프리메이슨, 테무진, 무역패밀리 입니다. 이 세길드는 80~90여명 이상의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사실 프리메이슨과 테무진은 첫공성때부터 90명 이상의 규모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목할만한 점은, 무역패밀리 길드가 첫 공성때 73명에서 27일에는 62명으로 줄었다가 지금은 84명으로 늘었다는 점입니다. 그 외 성장하고 있는 길드 들로는 물론 제가 파악하지 못한 길드가 있을 수 있지만...서약, 주모, 홍단, 차차차, 문, 더 워 길드 등도 인원을 50~60명 이상으로 성장시켜 힘을 꾸준히 쌓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 중 몇 길드가 칼페온으로 들어올지, 그리고 들어온다면 어느 세력과 함께하게 될지 혹은 독자적 세력을 구축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3의 세력이 구축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어떨지)
또 첫 공성의 적련의처럼 어느 길드가 뒷통수를 후려갈기며 등장할지 기대 됩니다. 내일 공성 다들 준비 잘 하시어 즐겁게 전쟁 하시기 바랍니다.
가십&루머
클럭스가 klux가 아니라 kiux인것으로 밝혀졌다. 클럭스 길마 이름이 기욱이거나 기욱이 가입 특별전형이 있다.
무역패밀리는 마차를 바리케이트 대신 쌓아놓고 전쟁을 치르고 있다.
기욱스에 삘받은 masterplan도 masterpian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