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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넷카마 커밍아웃한다

아이콘 롤리롤리팝
댓글: 9 개
조회: 349
2015-02-12 17:30:43

 

 코난이라는 하드코어 막피겜을 했을때 일이다.

 

 

 큰 야망을 갖구 대형 막피길드를 창설하려 했던 나는

 

 굶주린 짐승들을 길드에 모집하기위해 여자이름에 아이디를 만들었다.

 

 

 그렇게 넷카마짓으로 200명에 가까운 대형길드를 서버초반에 창설하여

 

 위세를 떨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길드원에 재촉으로

 

 기어코 레이드톡을 해야할때가 왔다.

 

 

 나는 수많은 풀발기된 길드 짐승들을 레이드 톡으로 초대했고

 

 수많은 인원이 각자 시끄럽게 떠들고있을때,

 

 길드채팅으로 목소리를 들려줄테니 조용히해달라고 했다.

 

 

 모두가 숨죽인 그때

 

 낭랑한 린저씨의 목소리로 임창정의 여보세요를 불렀다.

 

 

 

 

 나중에 사태파악을 뒤늦게 한 길드원들은  그럴줄알았다며

 

 수많은 짐승들에게 생생하게 쌍욕을 쳐먹었다.

 

 

 그래도 난 왠지 즐거웠다.

 

 그렇게 길드는 해체되고 난 필드마다 길드원이었던 이들에게

 

 매일같이 뒷치기당하고 다구리당하며 살았다. 이상

 

 

 

 -한줄요약-

 

 퇴근 30분전

Lv70 롤리롤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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