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신가 섭게이들
6차 점령전이 이제 3일정도 남았다
어제 '재미로 보는 길드이야기'를 통해
에페섭 왠만한 대형, 중형길드들은 거의 정리가 된듯싶다
수성 길드들은 파악하고 있겠지만
벌써부터 여기저기 이번 점령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길드들의
성채 및 지휘소가 포착되고있으며
심지어 칼페온에도 피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아래글에서도 대충 밝혔지만
이번 점령전의 변수는 크게 3가지라 생각된다
이야기해보자
1. 중립길드들의 연합여부
예전부터 말많았던 이야기다
클라우드측, 반클라우드측이 대립할때부터
섭게에서는 중립길드들의 연합을 기대하는 글들이 많았었는데
보통 분탕족, 삼국지빠들, 제갈량매니아, 로도스도전기의 마녀 카라 추종자들로 보인다
본인도 삼국지빠임을 밝힌다
여담으로, 삼국지 게임을할때
유비가 신야를 먹고 있을때 시작하는걸 좋아한다
세력은 약한데,제갈량 삼고초려 하거든
어쨋든, 연합자체를 싫어해서 독자적인 길을 추구하는 길드도 있다는걸로 알고있고
이번싸움에 새로운 연합이 탄생될지에 기대가 크다
하지만 모든일이 그렇듯
한쪽에 힘이 모이면 그에 반하는 것이 나타나느게 세상의 이치 아니겠는가
2. 전 클라우드 소속들의 움직임여부
최근 길드인원파악을 해보니 '엘리트'의 인원이 급격히 상승하였고
'공화정'의 힘기르기가 심상치 않아보인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대표적인 두길드라 아무래도 연합의 가능성 또한 배제할수 없으며
초창기부터 이어져온 클라우드와 반클라우드측의 원한또한 가볍지 않고
육식의 맛을본 이들이 풀을 뜯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므로
(싸움좋아하는애들이 조용히 생활러 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번 점령전의 변수로 분명히 작용할것이라 생각된다
3. '나르샤'의 동향여부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길마에
현 최고의 세력을 가진 길드가
난데없이 칼페온을 넘겨주며 중립을 선포했다
명분을 엄청나게 중시 여기거나
한판 제대로 붙어보자는 의미라 생각된다
가장 재미있는 상황을 유추해보자면
'나르샤'가 다시 칼페온을 먹으로 오는것이다
"내힘으로 먹지못했던건 돌려준다
그리고 내힘으로 다시 차지하겠다"
존나 오글거리지만 멋있지 않은가
그렇다, 난 가끔 쓸때없는 망상을 한다
여하튼 그들이 어디로 눈을 돌리던
큰 변수가 될것임을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어제 정보를 토대로한
길드별 순위를 다시 정리하며
나만의 세계로 빠져본다
<인원수로 보는 순위별 길드> - 3월 11일 11시시점 업데이트
1. 나르샤 - 92명=>98명=>99명
2. 벽난로와고양이 - 83명=>87명=>90명
3. 궁금한사람들 - 71명=>82명=>83명
4. 천하명가 - 74명=>75명
5. 서리불꽃 - 74명=>71명
6. Aldebaran - 67명
7. 바다로간산적들 - 65명=>62명=>63명
8. Elite(엘리트) - 37명=>60명=>62명
9. Elysion(엘리시온)-53명=>60명=>61명
10.희생 - 56명=>57명=>58명
11.블랙거상 - 90명=>56명=>55명
12.검사수호 - 55명
13.자유용병단 - 48명=>53명
14.네잎 - 46명=>52명=>50명
15.튜토닉기사단 - 52명=>49명=>50명
16.흰수염해적단 - 49명
17.l대한민국l - 44명=>45명
18.건들지마라 - 55명=>42명=>45명
19.공화정 - 39명=>38명
20.커뮤니티 - 35명
21.핫쇼킹 - 22명=>21명=>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