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용병단은 용병체제를 확립하려 했으나
이것또한 게임시스템상 문제가 있어 포기
길드마크를단체로 용병을뛰면 성채공격x 인센지급불가
몇몇대안들이있었으나 포기
처음 취지대로 여기저기 길드에 손을내밀었다
의아해하는곳도 믿지못하는곳도 손내밀길기다렸던곳도
있었다 ( 용병시스템미구현이 정말아쉽 )
손내밀었을때 반기던건 공화정 천하명가
공화정은 포드형님과 친분이쌓인상태였고
천명은 길탈하고와서 용병뛰면 인센지급하겠다
솔직히 인센지급에끌리는건 어쩔수없긴했다
의견충돌 및 길드관리가 점차힘들자
자유용병단은 해체를 발표
( 희생의 피바람이분다 피해자 )
타락으로 초창기 유저 열댓명이 합류했고
본격적인 용병활동을 하려고했다
공화정 천하명가 선택지에서 무었이중요했을까
친분? 재미? 겜인생?
우리대다수타락인원은 공화정에 표를 던졌고
공화정을 지원했다 공성은하되 필드쟁은 미참가
공성참가이유로 천명과 전쟁은 불가피했다
뭐 예상했기에 즐길만큼즐겼다 델피성? 거기서
길막고 밍톰, 건서 등등 재밋게놀았던거같다
일방적인 쟁선포에 우리도삔도상하고 천명도상했을것이다
뭐 이것도충분히이해간다
타락으로 용병체제를확립하기엔 시스템상문제가있기에
갈길갈사람은가고 인연이있던 레히로 다수 이동했고
타락은잠정해체를 발표
레히이동과동시에 천명과다시마찰
전쟁이시작됬다.
- 악의없이쓰는것이니 너무 기분안상했으면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