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 우물
아침의나라, 발렌 절반으로 조정
생명 회복제 50만은화 > 5만~10만으로 변경
해주면 좋을듯
못해도 300~500개+@로 가지고 다닐텐데
5만원 기준 300개에 1500이고 10만은화면 3000만 은화임
절대 적은 가격이 아님
방셋, 회밸, 피밸, 공셋 유저 모두가 쓸 수 있게 만들어야되는 부분임
저 물약을 만든 이유는 이해가 안되지만 거점,공성,쟁같은 곳에서는 비용 소비가 클 것으로 보고 있음
간단하게 격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
제한거점만해도 체력셋팅한 유저와 하지않은 유저의 차이가 심하고 길드차이도 심한데
회복제를 저렇게 만들어버리면 뉴비들 다 죽어나가는게 맞음
제한거점공성에서 비약도핑하는 유저들도 많아서 비용적으로나 유저간 격차도 커질듯함
엔드가 아닌 유저들은 회복제 유지비용으로 성장이 더 느릴 수 있지만 초식컨텐츠 유저들에겐 피해가 없음
어떻게보면 제한거점, 공성이나 꼬장다니는 유저들은 애용하기에 좋다고 봄
가격 조정하고 회복량을 초대형 보다 조금만 올리고 개당 5~10만 은화로 변경하는게 맞다고 봄
추후 오네트 무한물약에 대해 상향된 회복량이 될 수 있게 업그레이드 컨텐츠도 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좋을듯 함
1. 가격을 낮추며 회복량도 초대형보다 조금 높게 한다.
2. 오네트 물약에 대해 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컨텐츠를 만든다
정도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