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해외 섭 금수랑 평가 (해외섭 유저입니다.)

갑자기 글리젠이 많아져서 행복하네요 ㅋㅋ 자매님들 어디있다가 나오셨나요 ㅠ

해외 서버에서 하는 중인데

금수랑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저는 스펙은 거의 엔드 찍었는데 (동데보귀 하나 남음)

동데보귀 하려고 데올룬은 아직 못가봤지만,

한국서버에서는 모르겠는데 여기서는 Attaker가 항상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금수랑은 거기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솔라레도 지금 확인해보니 10등 안에 각성 금수랑 2명이나 있더라고요. (전승은 없음..) 

물론 그 뒤로는 금수랑은 거의 없습니다. 해외에서도 하는 사람만 합니다.

어렵다는 인식이 많이 박혀있는것 같아요.

(우사해보니 쉽고 쌔긴합니다. ㅠㅠ)

해외 평가 대부분 1~2티어 사이 1.5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좋은데.. 그런데 해외에서도 100명 중에 3명 정도만 금수랑 하는듯.. 

일단 커마가 해외사람들 한테 별로인거같아요. 인기 커마 보면 진짜 눈 완전 올라가서 찢어지게 해놓는데

개 못생김.. 우사 매구가 커마로는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캐 많이해요. 

아무튼 금수랑 / 해외 전반적인 인식은

사냥은 상위권이고(거의 최상위권)

1:1 은 패왕까진 아니고.. 1.5티어? 떼쟁은 3티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떼쟁은 그냥 위치 위자드 발키리 자이 로 전이박고 합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