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술먹은 김에 서버 노잼화 된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이건 개인적인 생각임 태클과 화살은 저에게만...

명예 절대강자 vs fbi 300

파괴자 (명예) vs 붉기

파괴자와 명예는 공식적인 동맹 관계는 아니었지만
붉기가 파괴자와 쟁 할때마다 명예에서 짠하고 나타남
붉기가 명예와 쟁 할때 월챗으로 파괴자 간부진 찾으면 파괴자 짠하고 나타남

붉기는 올리비에르 하이델 삼거리 지나가다가 fbi님들하고 같이 두세번정도 명예님 파괴자님 절강님하고 싸운게 끗 중요한건 이때 당시 정말로 붉기 fbi는 서로 연합관계 아녔음

여하간 이렇게 싸움이 흘러 갔었음 이때까지는 쟁에 친친 등장 안함

근데 친친의 세렌디아 공성 성공 후
명예가 친친에 쟁을 걸고
300은 fbi와 연합을 끊고 파괴자와 연합함
그러면 붉기 친친 입장에서 섭구도가 일케 되버림

명예 파괴자 300 절대강자 vs 붉기, 친친

으...4길드가 두 길드 뚜까 팸
붉기 친친 뚜까 맞아서 망하면? Fbi 혼자 남음

자 그럼 붉기 친친 fbi의 선택은?
파과자 데오님과 300 축검사님은 겜방 친구
300 명수와 명예 심대님도 절진한 사이(오프에서도?)
아 이건 별 관계 없나?

이때쯤 누가 월챗으로 그러더라고요
서버를 왜 양분화 하냐고..
서버의 양분화는 님 길드의 선택때문에 된거라고 답해주고 싶음

근데 뭐 이 서버 양분화때문에 노잼화 된게 아님

전투정예 님들이 너무 쉽게 내부분열로 갈라서서 노잼화 된거지....솔직히 합쳤을때 전 긴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