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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붉기 파괴자 입장차이에 대해

아이콘 Thresh
댓글: 2 개
조회: 480
2015-06-12 16:10:16
첫번째
파괴자 분들은 과거 1차 쟁 발발에 있어 칼을 키고 먼저 공격한 쪽에 무조건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붉기의 경우 데오님의 지속적인 스틸과 지속적인 일창 무시로 인해 화가난 길드원분이 대화를 하기위해 칼을 키고 잡기만 하고 내려 놓았습니다. 이건 죽이려는 의도가 없는 공격이라고 보고 있고 되려 죽임을 당한건 붉기의 길원이었습니다. (스틸 진실 여부는 뒤로하고 모든 채팅을 껐다는 데오님의 말씀에 의하면 일창 무시 혹은 일창을 인지 하지 못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파괴자 분들의 경우 과거에 벌어진 1차 쟁을 붉기가 분쟁이 해결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심심해서 걸었다고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붉기의 경우 두 길드의 분쟁 해결도중 자이언트분이 한번 더 죽임을 당하였고 원할한 대화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바로 쟁을 걸지 않고 날이 밝은 후에 쟁을 선포한것은 부대장님이 대장님에게 보고를 하고 길드원들에 쟁 원인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세번째
파괴자 분들중 과거 3차 공성시 붉기가 파괴자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여기고 계신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붉기는 3차 공성시 하이델 길목과 벨리아에서 fbi분들과 격전을 벌였습니다. 당시 fbi분들에게는 밀릴수밖에 없는 전력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도왔습니다. Fbi의 지인분이 붉기와 fbi가 적대 관계가 되는게 아니냐고 오해할 정도 였습니다.


네번째
현재 2차쟁 발발 원인에 파괴자분들은 일부로 칼을 키고 막피로 쟁을 일부로 유발 했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붉기의 경우 파괴자및 절대강자분들과 종전을 한 적이 없으며 파괴자에 쟁을 걸기전에도 이미 절대강자분들과도 2차 쟁중인 상태였습니다. 이번 사건이 아니더라도 쟁은 어차피 발발 하였을겁니다. 그리고 또한 안전강화에 렙50인 초보분이 실수로 피빕을 키시고 사냥하다가 벌어진 일이며 얼마전까지 서로 쟁을 하던 사이였고 앤트복을 입지 않고 길드명을 노출한 상태에서 막피 의도 없이 오로지 사냥만 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칼을 켰다는 이유만으로 죽이기 전이나 후 아무런 대화 시도가 없었던건 개인적으로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
쟁중 일챗및 초식유져들의 쟁 인지 여부

파괴자분들의 경우 일챗을 붉기가 먼저 시작했다고 여기시는것 같습니다.

일챗의 경우 쟁 초기 파괴자에서 명예로 이적한 공xx란 무사분이 먼저 시작하였으며 파괴자의 경우 일반 길드원들을 관리하고 외교를 맡은 부대장님이 일챗과 월챗으로 지속적인 도발을 하였지만 붉기의 경우 간부진보다 두 세명의 일반 길드원들이 일챗을 하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데오님의 일챗을 붉기에서 먼저했다는 댓글에 대한 답변을 어제 윗 문장과 비슷하게 작성하여 쪽지로 보냈지만 답변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초식유져의 쟁인지 여부의 경우 파괴자분들 중에도 모르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접속 시간이 적은 분들에게까지 모든 일이 전달 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장님이 인벤 글 작성을 금지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혼날 각오를 하고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이나 반박 글 의문점에는 댓글을 다는 대신 쪽지로 답변 하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글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Lv77 Th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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