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키리의 심화스킬들은 너무 계륵이다
'천상의 울림'스킬을 못쓰게되면서 생기는 적중력감소가 큰 원인이다.
1.천상의울림+엘리언의 숨결로 만들어진 '천상의 숨결'
거룩한 창에 비해 수비적인 성향의 스킬이다.
1분쿨타임에 1분적용 적중12%가 있기때문에 조금 신경써준다면 적중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으나, 쿨타임이 너무 길다.
25초쿨타임 1분적용인 기존 천상의 울림의 적중버프에 비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엘리언의 숨결과 천상의 숨결을 이용해서 보다 쉽게 체력,신성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0초간 마법방어력 증가+15는 1분쿨타임 : 10초지속이라는 짧은 지속시간때문에 활용이 힘들다.
개선안
우선 첫번째로 적중문제를 해결해야한다.
a)쿨타임을 30~40초정도로 낮춘다: 이렇게 바뀐다면 적중력감소의 단점이 감소하고 시간당 힐량도 증가하기때문에 메리트가 생긴다.
b)적중력 버프를 15%로 올린다: 적중력3%가 추가된다는 이점이 쿨타임 1분이라는 불편을 덜어준다. 실질적으론 적은 수치이지만, '더 높다'는 점이 '상위스킬'이라는 인식으로 이어진다.
위 두가지 중 한가지를 택하는 것으로 적중문제는 해결된다.
두번째로 마법방어력증가이다.
1분 쿨타임에 10초지속은 활용하기 매우 힘들다. 이 스킬은 명백히 '힐링스킬'이기때문에, 보통 전장에서 벗어난 후 쓰게된다. 반면 10초 적용이라는 점은 전장 내에 있을때나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지속시간을 20~30초로 올리는것이 바람직하다.
2.천상의 울림+천상의 창으로 만들어진 '거룩한 창'.
천상의 숨결이 수비성향 스킬이었다면, 거룩한 창은 공격성향 스킬이다.
거룩한 창은 천상의 숨결보다 문제가 심각하다. 매우 심각하다. 왜냐하면 적중력 버프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공격성 성향을 지닌 거룩한 창을 선택하면서 오히려 전체적인 공격능력이 감소하는 모순이 있다. 있어서는 안되는 모순이다. 자체 데미지도 그리 높지 않고, 버프인 치명타+80%는 기존 천창에 겹쳐져서 효과가 거의 없다. 즉, 기존스킬 '천상의 울림'보다 명백히 안좋은 스킬이다. 15초쿨타임 10초지속인 마법방어력증가+15이라는 방어성향의 버프가 이 스킬을 더욱 애매하게 만든다.
개선안
첫째로 적중력 버프를 넣어야한다. 천상의 울림, 천상의 숨결이 지속적인 적중버프였다면, 거룩한 창은 5초동안 적중력증가12%와 같은 짧은 지속시간의 적중버프를 갖는것이 좋다.
둘째로 근접 공격력증가 버프를 넣어야한다. 10초동안 마법방어력+15버프를 없애고, 5초동안 공격력+15를 넣음으로써 보다 공격적인 성향의 스킬로 바꿀 수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해결방안은
천상의 숨결: 쿨타임40초로 감소//적중력+15%로 증가//마법방어력+15버프 지속시간 20초로 증가
거룩한 창: 5초동안 적중력+15%//마법방어력버프 삭제//5초동안 공격력+15
이다.
심화스킬의 매력적인 부분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점이다. 어느 스킬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스킬간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두 스킬에 명백한 차이점이 있어야 한다는것 또한 중요하다.
천상의 숨결은 보다 수비적인 성향의 스킬로, 거룩한 창은 보다 공격적인 성향의 스킬로 디자인하는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