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런데 진짜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고 불만인지

위자드 잠수함 너프를 계속 진행할까요??
궁딸 킬뎃 로그로 인한 밸런스 조율때 거의 관짝에 집어 넣었다가 다시 산소 호흡기 붙혀준 최대의 피해 케릭 중 하나 인데

솔직히 공성, 거점 킬뎃 로그만 보고 밸런스 조절을 한다는 것 자체가 존나 무능하고 멍청한 새키들 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 후로도 수막 경직 너프 시키고 자존심에 롤백 안하고 타수를 강제적으로 앞으로 2타를 끌어 경직을 부여하질않나 이것도 제대로 패치도 안해서 경직이 일찍 풀려 잡기전에 다들 도망가서 근 오아이스 부터 지금까지 방치하고 반 년이 넘어서야 패치 해주었지만 지금도 간간히 빠져 나가죠

대재앙도 잠수함 너프 시키려다가 데미지 축까지 잘못 건드려서 뽀록나고 데미지 너프는 그대로 두고 축만 다시 패치해주면서 대재앙의 데미지 너프도 진행 되었었죠.. 그런데 또 뭘 몰래 건드렸는지 데미지 및 데미지가 들어가는 게 지금 심각한 상태지요..

지금의 업화도 잠수함 너프로 분살딜이 적용된 업화 입니다맘 다들 체념하시고 포기하신 건지 적응을 하신건지 지내였지만 최근 패치로 또 한번의 너프가.이루어 졌는지 데미지가 안들어 갑니다.

진짜 공지를 하고 바꾸던가 기분이 제일 더럽고 시발같은 건 공지도 안하고 몰래몰래 건드리는 데 완벽하게 패치도 못하고 스킬을 고장낸다는 겁니다... 문제는 고장나고 잠수함 너프를 먹어도 가뜩이나 유저가 적어  버그나 너프 픽스도 반년에서 길게는 1년이 지나도 방치되거나 뭍혀 그대로 눈 뜨고 너프를 당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끝나 버립니다..

솔직히 이번에도 밸런스 기간동안 유저수가 많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강캐들의 조율이 주로 되고 저희 같은 버려진 할배 남캐들은 타 클래스 유저들이 조용하니 위자치는 지금이 황금 밸런스구나!! 하고 그대로 방치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