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약에....

 

다크엘프와 카마실비아를

 

올해가 아닌 내년에 내놓는걸로 계획이 잡혀있었다면

 

위자드의 각성이 좀 더 완성도 높게 나왔을까.....

 

아니....굳이 다크엘프와 카마실비아가 아니더라도

 

위자드는 애시당초 소수 유저들만이 플레이 하기에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대충 만들고 신경을 안써도 그만이였을까....

 

 

 

 

 

 

 

 

 

 

기존 할아버지 커마 이용시 여전히 여캐릭 모션을 그대로 사용

 

 

 

 

 

 

젊은 얼굴 외형으로 커마를 할 시에도

 

여전히 몇가지 모션들은 여캐릭의 모션을 사용.....

 

 

 

 

 

 

"소수의 이용자만 이용하는 캐릭터에 대하여 별도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문제점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는다"는 [GM율리]의 말은

 

그저 성난 유저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한

 

거짓부렁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