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레드카드가 무너지는 이유가 대체 뭘까

솔직히 빡세게 감정쟁하는 길드는

그리폰 아핍 디트가 진짜 길드의 운명을 건 길삭빵하는 거 같고

특히 그리폰 , 아핍의 제 1순위 메인적대인 디트는 그다지 인원변화가 없는데

아무리 레카가 징크스+아핍을 상대하고 있지만 디트가 부담하고있는 그리폰+아핍 에 준할정도의 압박까지는 아니지 않나

쟁 진행을 보면

디트, 그리폰 , 아핍이 진짜로 빡세게 쟁하면서 액티브나 길원수 유지가 되는 거 보면 정말로 대단한 길드들이라고 생각이되네

레카는 4길드에 비해 뭐가 부족한걸까?

처음부터 약했으면 몰라도 한때 저들중에서 가장 강했던 길드가 여기까지 내려온거라서 더 연구대상인 듯

차라리 와써처럼 길마의 멘탈 문제가 컸던거면 쉽게 납득할텐데 레카 길마는 또 너무 조용해서 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