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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래도 난 「수라」 의 길을 걷는다

아이콘 겨울나무0
댓글: 9 개
조회: 1157
추천: 1
2020-01-21 23:49:36
다른 이들이 그런 약해빠진 무기로 뭘 할 수 있냐고 비웃어도..

난 「수라」 의 길을 놓을 수 없다..

그 날 맹세했다..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가문의 영광을 되찾겠노라고.

가슴에 품은 ‘그녀’ 를 잊지 못하는 이 방황하는 ‘검’ 은
오직 나루사와의 「수라」 를 향할 뿐이다..















이거야말로 각성 닌자 아니냐?

Lv46 겨울나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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