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가르기] -> 솔직히 너프가 합당했음
이거가지고 불평하면 닌자 유저들 다 욕 먹을 것 같음.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가르기의 사기성을 한번 나열해봄.
- 즉발시전 & 즉발판정. -> 가르기는 다른 각성 스킬 사용할 때 즉발로 사용을 할 수가 있음. 그래서 이걸로 딜압축도 되고 2단 에어어택도 되고 캔슬도 되고 상대 잡기 받아치기도 좋고 활용성이 그냥 너무 좋음.
그리고 검은사막 내 보통의 스킬들과 다르게 뭄이 가기 전, 스킬 시작 시에 즉시 장판으로 판정이 이루어짐. 그만큼 판정과 사용성의 관점에서 너무나 좋은 스킬임. - 충돌없는이동기+슈아+넉다 -> 뭐 그냥 슈퍼 OP밸류..
잡기 후, 2CC 타이밍에 즉발로 슈아로 넉다를 넣으면서 위치이동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건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것임. - 다른 이동기와 연계하면 솔직히 백어택cc도 용이함 (약진가르기, 암행가르기, 은신깨비가르기 등등)
- 쿨도 짧은데 납도 모션 통슈아까지 낭낭하게 달려 있음. 걍 암때나 막 써도 된다는 소리
- 2잡 + [가르기-깨비-잡기]. 이거 보고 반응하기도 어려운데 너무 맘대로 쓸 수 있음. 15초쿨 잡기 두개인데 가르기가 6초쿨이니까 그냥 솔직히 거의 계속 트라이 할 수 있다는 거임...
근데 지구력을 소모하지도 않을 뿐더러
심지어 지구력 회복수단으로 사용된다? & 피도 채우고 쿨도 돌리고?
일단 눌러 놓고 통슈아 꿀빨면서 숨 돌리고 진영 파악도 함...?
말도 안 되긴 했다고 생각함. 양심적으로다가.
다만 아쉬운건 지구력보다는
성능적인 밸류를 깎는게 어땠을지..?
가르기 쓰고 납도모션 중인데 지구력 0이면 진짜 당황스럽고 뇌정지 올 것 같음..ㅋㅋ
추가로 번살까지 지구력을 건드려놔서
""지구력 관리""라는 피곤하고 까다로운 운영요소가 커진 것 같음.
어려워지는 것과, 피곤해지는 것은 좀 다른 느낌이니까...ㅠㅠ
쿨타임을 10초넘게 만들어버리던가
차라리 맨몸으로 바꿨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CC를 넉백으로 너프를 하던가 등등.. 어차피 슈아 CC 있고 2잡이니까..? 모르겠네
무튼 너프는 합당했는데
방향성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