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르샤의창 예선전 포기했습니다

간만에 아처분들 모일수있어서 좋은기회였던거같은데

진행이 매끄럽지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4조였긴하나 1시부터 시작하는 경기였고 12시50분까지 접속해달라고해서 더 일찍접속했는데 왜 지연되는지 공지도안하고 귓말도없어서 1시30분에 채널이동하여 사냥했습니다. 1시57분 GM알루스틴이 모여달라 귓했는데 사과 한마디 없는거보고 왜늦엇고 사과가 먼저아니냐고 따지니 4줄로 사과하더라고요. 지연사유라도 공지라던가 귓말로 양해구하였으면 했는데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14시 경기 진행준비만하는거보고 정나미가 떨어졌네요ㅠ

본선 진출자분들은 남은경기 즐겁게 즐기셨으면합니다.
아처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