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 솔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서론

1. 해달별 2단에서 3단 찍을 때 버프효과 5%에서 10%로 증가할 때에는 공속 증가 체감이 매우매우 크게 나타납니다.

2. 카니온 솔 : 버프추가효과 +3%

3. 고 아르티니 솔 : 버프추가효과 +9%

의문점1.

1. 카니온 솔을 낀 상태에서 해달별 2단쓸 때와 3단 쓸 때에 각 공속증가 효과가 8%, 13%로 나타나고 이 차이는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2.  반면에 카니온 솔을 낀 상태에서 해달별3단버프인 13%를 받았을 때와 고 아르티니 솔을 꼈을 때 효과인 19% 공속 버프 효과를 받았을 때에는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녹화해서 비교해 보았을 때 육안으로는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의문점2.

카니온 솔을 낀 버프인 13%버프와 고아르티니 솔을 낀 버프인 19%버프의 차이도 육안으로 구분하기 불가능한 수준의 차이를 보이는데 버프효과 2%p 더 올리자고 유 아르티니를 띄울 이유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13%와 19%버프도 구분이 불가능한데 21%가 된다고 크게 바뀔지...

여러분의 의견 들려주세요. 제가 쓴 글 중에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