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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강:오므아의 꾸짖음>을 깨닫다.

분노의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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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7
추천: 2
2025-04-12 02:15:10
오므아의 의지로 태어난 그녀의 이름은 ‘가디언’ , 설산의 어느 동굴 안에서 울고 있는 아기를, 우연히 지나가는 설산의 한 잡초꾼에게 발견된다. 하지만, 설산에서는 마을의 안전을 위해 1년에 한번 용에게 재물을 바쳐야 했고, 우연히 발견된 아기는 그대로 용에게 바쳐질 제사의 재물이 된다. 약속의 시간, 용이 재물을 받으러 나타나고, 마을 사람들은 늘 그렇듯 아무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숨을 죽이고 머리를 조아린다. 용이 재물을 걷으러 아기의 근처로 오자, 순간 그녀의 몸에서 빛이 발하며, 맑았던 하늘이 순식간에 먹구름으로 가득 채워지고, 1000개의 번개가 순간 아기의 몸으로 떨어진다. 겁을 먹은 용은 달아나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던 설산의 주민들은 그 아기를 용으로 부터 마을을 구해준 ‘가디언’ 이라고 부르게 된다. 설산에서 마을사람들에게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가디언은 다른 사람들 보다 힘이 조금 더 쌨을뿐 여느 소녀와 다를거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진 말이다. 17세가 되던 해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강인한 전사로 인정받기 위해 황금산에 오르게 된다. 순조롭게 산의 정상까지 오르는 듯 싶었지만, 같이 산을 오르던 일행이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앞에 보이던 동굴로 들어가게 된다. 다친 친구를 눞히고, 가디언은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기 위해 동굴 안으로 들어간다. 꽤나 깊숙히 동굴 안으로 들어온 가디언은 희미하게 빛나는 무언가를 보게 된다. 그곳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몸체만한 도끼가 벽에 박혀있었고, 도끼와 벽 사이에서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놀라움과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도끼를 힘껏 잡아당겼지만, 그 도끼는 꿈쩍하지도 않았다. 같은 시각, 데키아의 저주가 오딜리타를 넘어 설산까지 번지게 되면서, 설산 마을에 데키아의 저주로 강해진 마물들이 마을을 쳐들어 왔다. 같은 시각 황금산 어느 동굴에 있던 가디언의 귀에 마을사람들의 고통스러운 외침이 들리고, 가디언은 순간 놀랐지만, 마을에 무슨일이 생겼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게된다. 빨리 마을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굴 밖으로 나가려 도끼를 뒤로 하고 나가려 하다 잦깐 멈칫한다. 그녀의 시선은 다시 벽에 박혀있는 도끼로 향하였고, 그녀의 손은 본능적으로 다시 도끼로 향하였다, 그녀가 다시 도끼를 잡는 순간 새어나오던 빛이 동굴 안 알수없는 문양을 따라 그리다가 그녀의 몸으로 흡수되면서, 도끼가 벽에서 뽑혔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어떤 알수 없는 힘이 몸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느꼈고 곧바로 동굴 밖으로 나온그녀가 도끼를 하늘로 들어 올리자, 순식간에 하늘이 검은 먹구름으로 채워지고 1000개의 번개와 함께 하늘이 갈라지며, 그녀가 동굴에서 마을 까지 한번에 도약을 한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외친다 ‘강!오!꾸’ 강:오므아의 꾸짖음을 들은 마물들은 순식간에 쟃더미로 사라지고, 그렇게 가디언은 또 다시 마을을 구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오므아의 의지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는 깨닫는다. 대지여, 하늘이여 요동처라!! <강:오므아의 꾸짖음> 강!!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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